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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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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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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9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8화
    • 등록일 2024.04.13.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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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7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6화
    • 등록일 2024.04.06.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5화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4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3화
    • 등록일 2024.03.30.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162화
    • 등록일 2024.03.28.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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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낙원에 이르러작품 소개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판타지물, 성장물
생존욕구강한여주, 강약약약, 여신여주, 하찮은여주
죽고싶어하는남주, 강강약강, 영웅남주, 개차반남주


‘신의 위업을 탐하는 자여, 죽음의 저주를 내리노니!’

죽음이라… 가르트가 손등에 이마를 댄 채 웃음을 흘렸다.
이미 그보다 끔찍한 저주에 걸려 있었다.
죽지 않는다. 늙지 않는다.
몸과 정신을 무너트리는 고통도 사라지지 않는다.
앞으로의 긴 생 또한 이러할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

저주의 고통이 유달리 극심하던 날,
한 여자가 달빛과 함께 나타났다.

창을 넘어온 여자가 침입한 사람답지 않은
담담한 태도로 단검을 겨누며 말했다.
“가만히 있으면, 해치지 않아.”
가르트는 개의치 않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더 다가오면, 진짜 죽이겠다.”
그녀의 협박에 가르트가 고개를 비스듬히 틀며 웃었다.
가르트는 마주한 눈을 깊게 들여다보았다.
분홍색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있었다.
“눈이 예쁘네.”
심장에 검을 겨눈 여자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저자 프로필

김미유

2019.1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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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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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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