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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형님을 위한 교습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천박한 형님을 위한 교습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천박한 형님을 위한 교습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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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동양풍/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둘째공X첫째수, 동생공X형님수, 은근히 밝힘수, 은근히 다정공, 서로가 동정 떼준 사이인 공수

*공 : 조윤형. 조가의 둘째로, 조 대감의 친자. 20세. 우수한 양인. 기골이 장대한 편이다. 몸으로 하는 것은 모두 다 잘한다. 친자임에도 공부보다는 무예에 능한 것 때문에 집안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윤준의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고 싶어 한다. 성격이 짓궂다. 굉장한 형님 바라기.

*수 : 조윤준. 조가의 첫째로, 입양아. 22세. 양인인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음인이다. 이 사실을 윤형에게 들킨 뒤로 그에게 약점이 잡혀 그에게는 꼼짝도 못 하는 신세다. 정갈한 인상의 미인. 항상 차분한 모습이다. 백면서생이라 몸이 윤형에 비해 가느다랗다. 무예를 제외한 모든 것을 다 잘한다. 윤형이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그가 밉지는 않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을 자각하지 못한 아우가 우연히 형님 동정을 떼 주면서 꽃피는 형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형님 뒷구멍을 잘 막아 주겠습니다.


천박한 형님을 위한 교습작품 소개

<천박한 형님을 위한 교습> ※본 소설에는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요도플 요소가 등장하니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눈엣가시였던 형님, 윤준이 윤형 몰래 남창을 불렀다.
안 그래도 거슬리는데 나 몰래 남창을 부르다니!

윤형은 형님, 윤준을 도저히 가만히 둘 수가 없어
아주 혼쭐을 내서 정신도 못 차리게 해 주리라 결심했다.

“내 형님이 남색가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우야, 이것은……. 윽!”
“그 여인께서도 알고 계십니까? 음인인 형님이 사내놈 하나 불러 비역질이나 한다는 건.”

시뻘겋게 불타오르며 흐트러진 윤준의 모습이 드러나고,
윤형은 형님의 색다른 모습에 흥분해 혀로 마른 입술을 핥았다.

“남색을 하든 뒷구멍을 몰래 팔든 상관 않겠습니다. 단.”
“…….”
“나한테도 파시지요.”

내가 잘 막아 주겠습니다. 윤형이 속삭였다.


저자 프로필

btlz

2023.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dyingbr2d@gmail.com
잘 부탁드립니다.


저자 소개

btlz

목차

천박한 형님을 위한 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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