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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박살 내기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클리셰 박살 내기

소장단권판매가3,800
전권정가15,200
판매가15,200
클리셰 박살 내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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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클리셰 박살 내기 4권 (완결)
    클리셰 박살 내기 4권 (완결)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2.5만 자
    • 3,800

  • 클리셰 박살 내기 3권
    클리셰 박살 내기 3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800

  • 클리셰 박살 내기 2권
    클리셰 박살 내기 2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800

  • 클리셰 박살 내기 1권
    클리셰 박살 내기 1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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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책빙의, 코미디, 재벌공, 다정공, 집착광공, 짝사랑공, 순정공, 헌신공, 할말다하수, 가난수, 뼈테로수, 지랄수, 입험하수, 양아치수, 조빱수, 미인수, 수시점
*공 : 권재혁 – 집착광공의 표본. 지루하고 재미없는 삶에서 재밌는 무언가를 갈망하며 살아왔다. 도망간 이연우를 잡아 죽일지 말지 고민하는데, 저가 이연우가 아니라는 지훈의 모습에 흥미를 느껴 살려 두기로 한다. 하지만 점차 지훈에게 다른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수 : 김지훈(이연우) - 만만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 입이 상당히 거친 데다 곧 죽어도 할 말은 해야 한다. 게이에 편견은 없지만, 게이가 되는 것은 적극 사양. 날이 갈수록 제게 들러붙는 권재혁이 귀찮고 짜증스럽기만 하다. 어떻게, 이 녀석을 떼어 낼 방법이 없을까?
*이럴 때 보세요 : 클리셰를 박살 내려다 공을 꼬셔 버린 헤테로수와 집착광공의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연애고자 직진 다정공이 된 공의 짠내 나는 유혹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내가 남자로서 존나 멋있는 건 알겠는데, 나 좋아하지 마라. 빚만 다 갚으면 서로 빠이빠이 하자고.”


클리셰 박살 내기작품 소개

<클리셰 박살 내기> 뼛속까지 헤테로인 지훈은 읽어 본 적도 없는 BL 소설 등장인물에 빙의한다.
그것도 #집착광공 #도망수 #피폐물의 주인수인 이연우로.

‘그래, 이 얼굴을 뜯어먹고 산다면 필시 굶고 살진 않겠지.’

당황도 잠시, 뇌가 한없이 가벼운 지훈은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빙의 전 들었던 소설의 주인공, 권머시기와의 만남만 최대한 피하기로 마음먹는다.
곱상한 외모를 십분 활용해 인별 셀럽이 되겠다고 다짐하는데.

“연우야.”
“왜요.”
“남자랑 좆질해 봤어?”
“그딴 걸 왜 하는데요. 한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근데 연우야, 네 뒷구멍은 내가 이미 따먹었는데 어떡하지.”

지훈은 이미 꼬일 대로 꼬인 관계에 잠시 절망하지만,
살길을 궁리한 끝에 이 소설의 클리셰를 깨부수겠다 결심하고.

인별 셀럽이 된 창창한 미래를 꿈꾸는 한편,
고급 생수를 최저가 생수로 바꿔치기해서 중고로 되파는 등
주인수가 하지 않을 기상천외한 짓만 골라서 하는데…….

“꺼져! 꺼지라고! 나 좋아하지 말랬잖아!”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말라, 좋아하지도 말라. 넌 어떻게 그리 이기적으로 굴어…….”

어찌 된 일인지 지훈이 갖은 애를 써도 권재혁의 눈빛은 따뜻해지기만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게 빠를지, 내가 너를 망가트리는 게 빠를지.
……그 고민이 너무 깊어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

과연 지훈은 클리셰를 무사히 박살 내고 신념을 지킬 수 있을까?



저자 소개

문테
메일: muntedot@gmail.com
트위터: @munte_dot

목차

[1권]
1
2
3

[2권]
4
5
6

[3권]
7
8
9

[4권]
10
11
에필로그. 연주의 시선
AU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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