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봉마전(封魔傳)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봉마전(封魔傳)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2,000
판매가10%10,800
봉마전(封魔傳)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봉마전(封魔傳) 4권 (완결)
    봉마전(封魔傳)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26.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봉마전(封魔傳) 3권
    봉마전(封魔傳) 3권
    • 등록일 2024.02.2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봉마전(封魔傳) 2권
    봉마전(封魔傳) 2권
    • 등록일 2024.02.26.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봉마전(封魔傳) 1권
    봉마전(封魔傳) 1권
    • 등록일 2024.03.0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인외존재, 초월적존재,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퇴마물, 사건물, 3인칭시점

*공 : 청현 – 한때 수신이라 불렸으나 타락하여 많은 사람을 죽인 죄로 봉인된 소요호의 검은 이무기. 500년 전, 자신의 여의주를 훔쳐 간 요괴를 잡기 위해 ‘백화’인 예류하와 강제로 계약을 맺는다.

*수 : 예류하 – 명문도가 운한파의 대사형. 강제로 계약을 맺게 된 이무기, 청현이 완전히 힘을 회복하기 전 다시 봉인해야만 한다. 뛰어난 외모와 특유의 향 때문에 요괴와 귀들에게 시달린다. 그러나 불행한 상황에도 실낱같은 희망에 모든 것을 거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이럴 때 보세요 : 힘을 얻기 위해서는 ‘백화’인 예류하의 몸이 반드시 필요한 인외 절륜공과 그런 공에게 점점 마음 정, 몸 정이 생기는 능력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여러 차례 말하였지. 너는 어리고, 어리석다고.”


봉마전(封魔傳)작품 소개

<봉마전(封魔傳)>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찾아온 것이니 긴 잠을 깨운 무례를 용서하소서.”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요괴의 봉인을 풀어 버린 도사 예류하.
500년 만에 눈을 뜬 이무기, 청현은 자신을 깨운 예류하와 강제로 계약을 맺는다.
자신의 여의주를 훔쳐 간 요괴를 잡기 위해서.

“여의주만 찾는다면 주박을 풀어 너와의 계약을 파기해 주마.”
“어째서 그 일을 돕는 것이 저여야만 합니까?”
“이대로라면 복수는커녕 내 몸 하나 지키기 어렵다. 하나 최상의 양기를 지닌 백화가 곁에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한때 수신(水神)이라 불렸으나 타락하여 많은 사람을 죽인 죄로 봉인된 소요호의 검은 이무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하던 예류하는 고개를 저었다. 감당해야만 했다.
대가로 제 몸을 바쳐서라도 다시금 청현을 봉인해야 한다.

‘계약을 했으니…… 거절하면 안 되겠지……?’
“손가락 하나 댈 생각 없으니 애먼 생각은 그만두어라. 아니면, 혹여 네가 그것을 원하고 있다든지…….”
“그,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힘을 찾기 위해서는 특이 체질 도사의 몸이 반드시 필요한 청현과
제가 깨운 이무기를 반드시 다시 봉인해야 하는 예류하.

동상이몽, 서로 다른 바람을 담은 두 사람의 퇴마 여행이 시작된다!

※ 작품 내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차

[1권]
序. 반룡님 깨어나시니 비바람마저 그의 것이라
一. 도사는 용감하게 시작의 발걸음을 디뎠으나
二. 어둠이 드리워져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네

[2권]
三. 달이 하늘을 떠나보내니 분노는 갈 곳이 없어라
四. 한 맺힌 꽃들은 흩어지노니 비극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는가
五. 죄지은 자는 심판 받으리니(1)

[3권]
六. 죄지은 자는 심판 받으리니(2)
七. 그립고도 증오스러운 나의 고향이여
八. 용이 고향으로 돌아왔으나 환영하는 이 없네
九. 하얀 새의 연심은 허무하게 흩어지나니

[4권]
十. 빛 아래 모든 거짓이 드러난다
十一. 반룡님 여의주를 되찾으매 품속의 꽃과 함께 영원하리라
외전. 새는 범의 곁에서 둥지를 트노니
덧붙이는 이야기. 달을 문 범이 하늘을 오르네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