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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소장단권판매가2,700 ~ 4,200
전권정가27,000
판매가27,000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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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8권 (완결)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8권 (완결)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4.2만 자
    • 4,2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7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7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4.7만 자
    • 4,2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6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6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5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5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8.7만 자
    • 2,7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4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4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3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3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2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2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1권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1권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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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재회물

*작품 키워드 : #키잡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오해/착각
#미남공 #재벌공 #폭스공 #다정공 #나른공 #능글공 #절륜공 #집착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사격선수수 #아기고양이수 #까칠수 #양아치수 #공이었수 #츤데레수 #상처수

*공 : 류제현 (28->36), 192cm
굴지의 대기업인 LW그룹의 유일한 차기 후계자. 수려한 인상의 미남으로 느긋하고 태연한 성정. 잘 교육받은 상류층 같다가도 이따금씩 음습한 기운을 풍긴다. 매사에 여유로운 얼굴이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속을 알기 어렵다. 예쁘고 쓸모 있어 보이는 의붓동생을 집으로 들이게 되면서 권태로운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

*수 : 권시현 (18->26), 181cm->184cm
톱스타 부부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원치 않은 유명세에 시달려 왔다. 10미터 공기 권총 사격 유망주였지만 슬럼프를 겪고 있다. 상당한 미인이지만 말투나 행동은 어딘가 불량스럽다. 타인에 대한 경계가 심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욱하는 면이 있다. 갑자기 나타나 보호자를 자처하는 의붓형이 꺼림칙하다.

*이럴 때 보세요 : 핏줄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연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처음 봤을 때부터 널 키우고 싶었어.”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작품 소개

<블러드 앤 타이(Blood & Tie)> 톱스타 부부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시현은 자신이 꼭 불청객 같았다.
이혼 후 자신과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엄마, 재혼 후 무관심해진 아빠.

그나마 어렸을 때부터 해 온 사격도 부상을 입어 그만둘 위기에,
싸움을 벌이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기까지 한다.

그렇게 세상은 권시현에게 가시를 세우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재벌 기업 LW그룹의 총수와 재혼하겠다는 엄마의 말에
새아버지를 처음 만나러 가던 호텔 앞에서 마주친 의문의 남자.

“미안한데, 불 좀 빌려줄래?”

남자는 교복을 입은 시현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라이터를 빌리고
시현은 곧 그 남자를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다.

“새로 생긴 동생이 이렇게 예쁘게 생겼을 줄은 몰랐네.”
“…….”

시현은 새로 생긴 형이 어쩐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얼마 뒤 엄마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제현.
첫인상이 최악이었던, 열 살이나 많은 의붓형 제현은
보호자를 자처하며 시현에게 연락처를 건넨다.

“도움 필요한 일 있으면 연락해. 언제든지.”
“전 가족 놀이 같은 거 할 생각 없거든요. 막말로 피도 안 섞인 사이잖아요.”

그리고 며칠 뒤 비가 쏟아지는 날.

엄마와 다투고 가출한 시현은 도움을 요청할 어른을 찾던 중
결국 저장해 둔 제현의 연락처로 전화를 건다.

“저…… 하루만 재워 주세요.”

밤에 만난 제현은 이전과 사뭇 다른 사람 같았다.



목차

[1권]
1. Self-introduction ⑴
2. High & Dry
3. Cat & Dog

[2권]
4. Touch & Go
5. Birds & Bees
6. Pride & Prejudice

[3권]
7. Trial & Error
8. Sweet & Sour
9. Hot & Cold

[4권]
10. Push & Pull
11. Pride & Joy
12. Copy & Paste

[5권]
13. Smoke & Mirrors
14. Self-introduction ⑵

[6권]
15. Hide & Seek
16. Sixes & Sevens
17. Love & Hate
18. Snakes & Ladders ⑴

[7권]
18. Snakes & Ladders ⑵
19. Kiss & Make Up
20. Safe & Sound
21. Fast & Furious ⑴

[8권]
21. Fast & Furious ⑵
22. Run & Gun
23. Blood &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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