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 ISBN
- 9791171708727
- ECN
- -
- 출간 정보
- 2024.04.26.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 현대물/SM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약sm/ 동거/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상처공/ 미남수/ 적극수/ 짝사랑수/ 구원/ 대학생/ 키잡물/ 단행본/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공 : 채현서(35>36) - 사내 변호사. 첫사랑의 장례식에서 그의 아이를 만나 충동적으로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다. 나이 차이를 생각하며 양심을 챙기지만, 그런 것치고는 숨 쉬듯이 다정하게 구는 유죄남이다. 은연중에 드러나는 통제 성향 때문에 신재희를 알게 모르게 길들여 간다.
*수 : 신재희(19>20) - 부모란 존재가 남들보다 일찍 사라진 편이지만 나름 평범한 학생. 생각이 많은 것 같지만 머릿속에서 결정만 내리면 직진하는 타입이다. 채현서의 말과 행동에 펄쩍 뛰면서도 막상 본인이 한술 더 뜨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보세요 : 후진이라고는 없는 직진수와 그런 수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 다정 통제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사랑은 귀납 논증을 따르는 줄 알았더니. 이 감정은 그저 진리였다.
<프롬 댓 (From that)> 고등학생 신재희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겪게 된다.
텅 빈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던 재희 앞에 등장한 낯선 남자.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신재훈 씨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홀연히 등장한 남자는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채현서’라는 이름이 적힌 명함을 건네고.
당장 운구를 도와줄 사람조차 없던 재희는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채현서의 도움을 받아 장례식을 무사히 마친 재희.
자신을 반기지 않는 친척의 집에 맡겨질 예정이던 그는
채현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나랑 사는 건 어때요.”
만난 지 며칠 안 된 낯선 남자의 동거 제안.
고민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불편한 동거의 시작.
“내가 네 곁에 없다는 건… 그땐 네가 날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제가 아저씨를 계속 필요로 한다면요?”
“옆에 있겠지.”
그런데 점점 다른 의미에서 재희의 심장이 불편하게 뛰기 시작한다.
[1권]
1. 우연
2. 낯선
3. 진전
[2권]
4. 인과 관계
5. 부진정 신분범
6. 교차 지점
[3권]
7. 구성 요건
8. In distress
9. From that
외전 1. 타이밍
외전 2. 시작과 끝
4.7 점
64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프롬 댓 (From that)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