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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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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824155.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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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미남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병약공, 미인수, 병약수, 소심수, 순정수, 헌신수, 상처수, 굴림수, 오해/착각, 피폐물, 애절물
*공 : 이해정(19→28) - 어린 나이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 몸이 약하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을 만큼 예민하고, 삶에 대해 비관적이었으나 김진환을 만나고 처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수 : 김진환(19→28) - 보살핌은커녕 폭력에 노출된 채 자랐으나, 타인에겐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사고로 다리까지 절게 된 후에도 씩씩하게 삶을 버텼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이해정을 재회하기 전까지는.
*이럴 때 보세요 : 긴 공백 사이로 얽히고설켜 버린 오해와 착각을 되짚어, 끝내 제대로 이어 붙이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불행. 그거까지 내 손에 쥐고 싶다고.”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미남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병약공, 미인수, 병약수, 소심수, 순정수, 헌신수, 상처수, 굴림수, 오해/착각, 피폐물, 애절물
*공 : 이해정(19→28) - 어린 나이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 몸이 약하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을 만큼 예민하고, 삶에 대해 비관적이었으나 김진환을 만나고 처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수 : 김진환(19→28) - 보살핌은커녕 폭력에 노출된 채 자랐으나, 타인에겐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사고로 다리까지 절게 된 후에도 씩씩하게 삶을 버텼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이해정을 재회하기 전까지는.
*이럴 때 보세요 : 긴 공백 사이로 얽히고설켜 버린 오해와 착각을 되짚어, 끝내 제대로 이어 붙이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불행. 그거까지 내 손에 쥐고 싶다고.”
착각의 재구성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우울, 자해 묘사 등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아홉은 모두가 미숙하고 불안정한 시기다.
어린 이해정과 김진환도 마찬가지였다.
가족의 폭력과 방치,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쫓기며 늘 위태롭던 두 사람에게는
오직 서로만이 유일한 기댈 곳이었다.
“김진환, 나랑 같이 가자.”
“…….”
“우리 둘 다 안 죽고 살아 보기로 약속했잖아. 나 옆에서 지켜봐야지, 계속.”
너만 있으면 모두 괜찮을 것 같다며 내밀어진 손.
기꺼이 그 손을 잡은 김진환이었으나,
끝내 함께 하자는 약속은 지키지 못한다.
그렇게 찾아온 이별과 긴 공백.
이해정과 김진환은 스물여덟이 되어 다시 마주했고,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내 얼굴 보기 싫지? 힘들지?”
“…….”
“근데 어떡해? 나는 지금이 제일 즐거워. 살겠다고 버틴 이유를, 이제야 좀 찾은 거 같아.”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김진환이 이해정에게 있어
기댈 곳도, 반가운 존재도 아니란 점이었다.
열아홉은 모두가 미숙하고 불안정한 시기다.
어린 이해정과 김진환도 마찬가지였다.
가족의 폭력과 방치,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쫓기며 늘 위태롭던 두 사람에게는
오직 서로만이 유일한 기댈 곳이었다.
“김진환, 나랑 같이 가자.”
“…….”
“우리 둘 다 안 죽고 살아 보기로 약속했잖아. 나 옆에서 지켜봐야지, 계속.”
너만 있으면 모두 괜찮을 것 같다며 내밀어진 손.
기꺼이 그 손을 잡은 김진환이었으나,
끝내 함께 하자는 약속은 지키지 못한다.
그렇게 찾아온 이별과 긴 공백.
이해정과 김진환은 스물여덟이 되어 다시 마주했고,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내 얼굴 보기 싫지? 힘들지?”
“…….”
“근데 어떡해? 나는 지금이 제일 즐거워. 살겠다고 버틴 이유를, 이제야 좀 찾은 거 같아.”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김진환이 이해정에게 있어
기댈 곳도, 반가운 존재도 아니란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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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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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공수 둘 다 병약한데 둘 다 또 정신아픔이들이라.. 감정 소모가 심하긴 했지만 쌍방정병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trj***2026.10.04정병공x정병수 최고의맛
gub***2026.09.23얜 좀 특이한 맛이에요
ass***2026.09.233권까지 읽다가 지쳐서 하차해요 감정소모가 끝나질 않네요
rla***2026.09.23잔잔하면서 여운이 남아요
dav***2026.09.23적당히 할건 하는 김치찌개맛
seo***2026.09.23이 작가님 진짜 보통 제정신이 아냐... 정병스토리의 최고봉이신거 같아요 아 작가님.... 작가님...
soo***2026.09.22작품이 조금 우울하고 정말 슬퍼요 ..... 계속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이런 죽일놈의 사랑 ......지독합니다 .... 정말 재밌게 읽엇습니다 가슴 찌르르르하고 슬픈 작품 찾으신다면 꼭 추천합니다 !
moo***2026.09.21음....둘 다 힘들었을테니 그럴 수 있겠다며 계속 읽긴 했는데 마지막 한권은 나중에 볼까 생각중임... 피곤하고 우울해져서 지금은 더 못 보겠어요..
sto***2026.09.20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라 색다르네요! 저는 꽤 괜찮았어요
ghk***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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