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 ISBN
- 9791136726797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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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0.09.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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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6, 11, 19, 33, 70, 76, 96, 106, 109, 115화」 는 2021년 4월 9일 단행본 출간과 함께 전반적으로 내용을 다듬는 과정에서 문장 및 일부 내용에 대한 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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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고수위
▷ 작품 키워드: 상처남, 후회남, 상처녀, 후회녀, 피폐물, 고수위
▷ 테사: 가장 소중했던 이를 제 손으로 팔아넘기고 늙은 영주의 후처가 되었다. 학대당하며 살아온 지 7년, 죽은 줄 알았던 그와 재회하게 되었다. “제가 배신한 게 맞으니까…… 절 죽이세요.” #상처녀 #후회녀 #짝사랑녀
▷ 헤르트: 배신당하고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다. 새로 주인이 된 영지에서, 자신을 배신한 여자를 발견했다. “……넌 정말 나쁜 년이야.” #절륜남 #상처남 #후회남
▷ 공감 글귀
“짐승만도 못한 새끼.”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멍청한 년.’
섣부른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팔아넘겼다.
배신의 대가로 주어진 것은 원치 않았던 귀족의 후처 자리와, 모진 학대뿐.
테사는 죽지 못해 살았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오랜만이야, 테사.”
죽은 줄 알았던 헤르트가 돌아왔다.
어엿한 사내가 되어.
*
“남편이 그리워?”
헤르트는 테사와 그녀가 방금 전까지 보고 있던 늙은 영주의 초상화를 번갈아 보고 있었다.
“그 새낀 내가 죽였는데 어쩌지.”
시리도록 차가운 음성에 테사는 숨을 들이켰다.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가 우는 게 좋아요.
짜릿하거든요.
honeywaterbb@gmail.com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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