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 ISBN
- 9791136745569
- ECN
- -
- 출간 정보
- 2021.10.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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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계약, 미인공, 집착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사건물
▷ 알렉시스: 악역조연. 냉철한 북부대공이며 왕국에 몇 안 되는 상급기사. 대공가의 이득을 위해 계약결혼을 하기로 한 약혼자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손을 잡은 사이잖아.”
#미인공 #짝사랑공 #상처공
▷ 유진: 이세계의 악역조연의 계약결혼 상대에 빙의했다. 체력, 근력, 민첩 1에 상태창도 없는 현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악역조연과 친해져야 한다.
“손을 잡았다고 책임져야 해요?!”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 공감 글귀
알렉시스와의 거리는 두 발자국도 되지 않았다. 머리 하나 이상은 큰 남자의 덩치가 주는 위압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낮은 목소리도, 그리고 냉랭한 표정도 남자를 무섭게 보이게 했다.
솔직히 유진은 살짝 쫄았다.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히 알렉시스를 올려다보았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불문에 부치지. 내 약혼자가 사기꾼인 것보다는 멍청한 게 나으니까.”
엄청난 폭언이었다. 유진은 진짜 린바이센 남작이 아니었지만 차가운 말투에 순간 울컥하고 말았다.
와. 진짜 재수 없잖아.
<스위티, 스위티, 스위티(Sweetie, Sweetie, Sweetie)>
악역조연의 계약결혼 상대에 빙의했다.
신들은 세상을 구해달라 난리인데, 체력, 근력, 민첩은 1에 상태창도 없다.
빙의물의 클리셰를 따라 기억을 잃은 척했더니, 악역조연이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불문에 부치지.”
악역조연이 악역루트를 안 타게 하려고 친한 척했더니, 이번에도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남작의 작고 동그란 머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급기야―
“우리는 손을 잡은 사이니까, 네 앞에서는 체면치레 안 해.”
대공님, 우리는 순조롭게 결혼했다가 순조롭게 이혼해야 하는 관계일 뿐인데요.
안녕하세요, 담적단입니다.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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