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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역사/시대물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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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12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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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BL,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OO버스,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다정공, 냉혈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병약수, 다정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회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삽질물, 잔잔물, 애절물, 찌통물, 공시점, 수시점

▷ 송여청: 송제국의 7황자이지만 자라온 환경 탓에 소심하고 존재감이 없다. 지혁과의 혼인 이후 그를 세상의 전부로 여기고 사랑했으나, 그에게 버림받고 결국 목숨까지 빼앗겼다.
“어찌 제게 이렇게까지 하십니까? 전하께서 이렇게 신경 써주지 않으셔도 합방은 진행될 텐데요.”
#회귀수 #병약수 #상처수
▷ 연지혁: 연국의 왕세자. 왕위에 즉위한 이후 갑작스레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어느 순간 다정했던 것이 거짓이었던 것처럼 한순간에 여청을 버렸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첫눈에 반한 것 같다고요.”
#미남공 #냉혈공 #후회공

▷ 공감 글귀
누구보다도 무해하고, 무력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이었다. 그가 주는 거짓된 애정에 울고 웃으며, 위협이 되지 않는 모습을 하고 때를 노릴 것이었다.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작품 소개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송제국의 존재감 없는 음인 황자 여청.
처음 참여한 연회에서 우연히 연국의 왕세자 지혁을 만났다.
잠시 사소한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7황자. 네가 연국의 세자에게 연심을 품었다지?
본황은 자식의 연심 하나 이해해 주지 못할 만큼 속이 좁지 않느니.”

결국 황제의 명으로 그와 혼인을 하기에 이르지만,
부부가 되어 마주한 지혁은 냉랭하기만 했다.

“제가 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원치 않은 혼인을 하게 되신 것을 사죄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했어야 할 혼인입니다.”

존재감 없는 황자에서 왕의 총애도 받지 못하는 왕비가 되었다.
쓸모없는 삶을 이어가려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지혁이 다시, 다정하게 다가왔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버려도 좋을 것 같아.”

그러나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지혁은 돌변했다.

‘전하께서는 처음부터 그에게서 후사를 보실 생각이 없으셨어.’
‘그거, 음인이 마시면 복용 기간 동안 아이가 들어서질 않거든.’

여청이 지혁에게 받아왔던 것은 사랑이 아닌 기만이었고,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그 말을 믿었나. 네게는 그 시간이 행복했을 테지만, 내게는 글쎄…….”

결국 지혁에게 버림받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 * *

그러나 여청은 어찌 된 일인지 다시 과거에서 눈을 떴다.
이번에는 지혁과 절대로 엮이지 않아,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리라.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지혁은 여청의 지난 삶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우리는 누구보다도 서로에게 닿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사이이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다시 한번 지혁과 부부가 되어, 열락기를 함께 보내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not81

2022.0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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