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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허물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뱀의 허물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2,000
판매가12,000
뱀의 허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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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의 허물 4권 (완결)
    뱀의 허물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뱀의 허물 3권
    뱀의 허물 3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뱀의 허물 2권
    뱀의 허물 2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뱀의 허물 1권
    뱀의 허물 1권
    • 등록일 2024.02.17.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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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BL,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OO버스,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알파공,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찐싸패공, 스토커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짭후회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베타>오메가수, 미남수, 단정수, 기억상실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얼빠수,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공시점, 수시점

▷ 박태현: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났다. 다정한 현산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지만, 점점 이상함을 느끼고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왜 하필 나예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이럴 거면 영원히 아무것도 모르게 했어야죠!”
#미남수 #굴림수 #도망수
▷ 현산호: 천사 같은 외모의 남자. 박태현이 깨어났을 때부터 곁에 있었고, 시종일관 다정한 태도를 보였으나 박태현이 비밀을 알게 된 순간 돌변한다.
“그게 그렇게 중요해? 어차피 나를 사랑하잖아.”
#미인공 #찐싸패공 #짭후회공

▷ 공감 글귀
―들으면 넌 정말 돌이킬 수 없어.
“…….”
―네게 주어진 선택지조차도 사라진단 소리야. 알아?
“…….”
선택지가 주어지긴 했나? 나는 눈꺼풀을 내리깔며 선배의 입술을 엄지로 꾹 눌렀다가 천천히 아래로 타고 내려갔다. 이번 일로 확실해졌다. 나는 영원히 이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뱀의 허물작품 소개

<뱀의 허물>

기억을 모조리 잃은 채 눈을 뜬 태현.
그는 천사 같은 외모의 남자, 산호에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우리 각인했거든.”

베타였던 그가 오메가로 발현한 것도 모자라,
아이를 임신한 지 두 달이나 되었다는 것.

태현은 혼란스러워하지만, 꿀같이 다정하게 구는 산호 덕분에 서서히 현실에 적응한다.

그러나 행복한 나날도 잠시.
밤마다 꾸는 불온한 꿈으로 인해 평온했던 일상에는 점점 금이 가고.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 응? 태현아.’
‘…….’
‘도망가려던 건 아니지?’

지옥 같은 기억은 급기야 현실이 되고 만다.

“섭섭하게 굴지 마, 태현아. 누가 널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기억해야지.”
“나를 사랑해 볼래? 아니면 너나 나나 둘 중 하나가 죽을까.”

그를 벗어나려 할 때마다 태현은 깨달았다.

“사랑해, 태현아.”

영원히 이 늪을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스토킹,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소개

이소해

목차

[1권]
#1. 천사가 숨결을 불어넣은 남자
#2. 말라비틀어진 뱀의 허물
#3. 부서진 가시울타리
#4. 눈 가리고 아웅
#5. 선악과(1)

[2권]
#5. 선악과(2)
#6. 올리브나무 아래
#7. 나뭇잎옷
#8. 암막(1)

[3권]
#8. 암막(2)
#9.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는 자
#10. 상한 발꿈치
#11. 가시덤불과 엉겅퀴
#12. 빛바랜 허상에 관하여

[4권]
#13. 범람
#14. 에덴의 정원
#외전 1. 평화
#외전 2.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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