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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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입덕부정, 몸정>맘정, 고수위, 로코물
▷ 남자주인공 : 카셀라드 데 루티너스
지극히 아름다운 외모와 황태자라는 고귀한 신분, SS급 초월자로서 강력한 능력을 가진 완벽한 사내. 27살 전까지 매칭률이 맞는 가이드를 찾지 못하면 폭주로 죽게 된다는 경고를 받지만, 언젠가는 제게도 완벽한 페어가 나타나리라는 확고한 환상을 가지고 버텨 왔다. 그의 앞에 들이밀어진 이피니아를 못마땅해하며 제 마음을 부정하지만, 결국 이피니아에게 감겨들며 그녀를 독점하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내가, 어떻게 해야 믿어 줄래?”
#입덕부정까칠남 #후회절륜남
▷ 여자주인공 : 이피니아 라니에르
평민 출신의 하녀였지만, A급 가이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남작의 작위를 받았다. 카셀라드와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매칭률을 가진 탓에, 황제 부부로부터 더 높은 작위와 넉넉한 재물을 대가로 그에게 가이딩 해 줄 것을 부탁받는다. 카셀라드가 27살이 되는 날까지만 버티면 그녀는 자유가 될 수 있는데, 어쩐지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황태자가 가이딩을 할 때마다 이상해진다.
“그런 건 연인하고 하세요.”
#능력녀 #할말은하는사이다녀
▷ 공감 글귀
“가이딩이 끝났다고 내 마음도 끝나야 되냐?”
이피니아는 도리어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카셀라드를 바라보았다.
“당연하죠!”
“뭐?”
카셀라드는 움찔하며 이피니아를 보았다. 그녀의 맑은 금빛 눈동자가 형형하게 빛냈다.
“제가 전하를 가이딩하는 이유는 전하와 영원히 헤어지기 위해서니까요!”
작품 정보
카르난 제국의 황태자이자 SS급 초월자 카셀라드.
언젠가는 완벽한 페어가 나타나리라는 믿음 하나로 가이딩 대신 억제제로 버텨 온 그의 앞에 평민 출신 하녀였던 이피니아가 나타난다.
아무리 매칭률이 높다 해도 저런 여자가 절대로 제 페어일 리 없다며 이피니아와 그녀의 가이딩을 격렬하게 거부하던 때의 그는 미처 알지 못했다.
그녀에게 가이딩을 받을수록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고, 결국 그녀를 독점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마음 졸이게 되리라는 것을.
그리고 소심한 줄로만 알았던 그녀가 황태자의 정부 따위는 되지 않겠다며 그를 떼어낼 궁리만 하고 있다는 것을.
저 여자에게 반하지 않았노라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 봐도, 결국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쪽은 카셀라드였다.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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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다...끝까지 읽은 나 자신, 칭찬해ㅠㅠ 금귀작가의 퇴행물인 듯... 초딩이 쓴 글인 줄~~~ 더 이상의 리뷰는 필요없다
nkl***2026.08.25전 작가님 작품들이 좋더라구요. 유치한가 싶으면 세계괸도 나름 꼼꼼하고 스토리나 갈등도 유치하지만 재미있고 지루하지않은 텐션을 유지해주셔서 골치아픈거 싫을때 너무 좋아요. 갈등이 있을듯한데 고구마없이 술술풀리면 맥빠지고 지루해서 덮을만한데도 작가님은 그 경계선을 오묘하게 잘 잡으시는건가싶어서 신기해요. 이번 작품은 귀여운 강아지상의 남자가 이상형인 여주와 애샛기스러운 강아지아니고 개아가 남주의 물빨핥물. 남주가 세계관 최강자인데 꽤 찌질하고 철이없어요. 그래도 전 좋았어요.
aer***2026.08.19초반이 가볍게 가이드물같아서 재밌었는데 갑자기 이권부터 세계관이 커지는게 저에겐 좀 억지같다고 느껴져서 별로였어요ㅜ 그래도 다 사놔서 그냥 다 읽었는데 뒤로갈수록 아그네스가 주인공인글이었음 더 재밌었겠다라는 생각과... 마지막 이프외전이 더 재밌다라는 생각 금귀작가님은 알고있었지만 읽는건 처음인데 별로 궁금하지않은 조연들얘기가 많아요(그 자작가딸내미랑 뭔 이피니아랑 연관도 크게없었던 남조연까지...굳이~라는 생각이) 그리고 짧게짧게 장면전환많은것도 별로...ㅠ
zoa***2026.08.08금귀님 작품은 남주들이 금사빠에 혼자서 천 년의 사랑을 시작 하지만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에 빠진 후 밀당 같은 거 없이, 이것저것 재지 않고 여주만 보는 거 좋아하거든요. 근데 늘 2권 정도부터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늘어나는 등장인물들과 혼자 커지는 세계관... 늘 생각하는데 그냥 주인공들한테 글이 집중되고 주변인물들도 반 정도로 줄었으면 좋겠습니다.주변인들 얘기까지 시시콜콜하게 다 나오다보니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겠어요. 다양한 인간들이 꼬여 만드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듯 한데 좀 더 단순하게 하셔도 재밌을 거 같아요.ㅜㅜㅋ 그래도 다작하시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같은 소재로 계속 변주를 주시는 능력도요. 서브남주는~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계속 사고는 있는데 이건 지금 3권에서 멈췄네요ㅜㅜㅋ
tre***2026.07.29저에게는 작가님 작품은 술술 잘 읽히고 읽다보면 다음권으로 넘어가게 되는 작품입니다. 머리 아픈 작품 싫을 때 쉬어 가는 휴식 같은 책 중 하나라고 할까요? 솔직히 읽덮한 작품도 있지만 이번 책은 정말 금방 휙휙 잘 읽었어요. 스토리도 있고 씬도 적당하고! 외전이 좀 길어서 고거는 쪼끔 지루했습니다….. 잙 읽었어요!!!!
hey***2026.07.25멍뭉미 넘치는 남주네요 ㅎㅎ
min***2026.07.25금사빠 남주 일색이었던 금귀님의 남주들 중에 나온 변주네요ㅎㅎㅎㅎㅎ 애새끼가 아주 그냥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이 만나자마자 맘이 통해서 잘 지내고 찌질악당이 갈등을 만들던 스타일에서 살짝 벗어나서 남주 본인이 스스로 갈등을 창조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요새 금귀님들 신작 전부 이전 작품들의 오락성을 가지면서도 신선한 요소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짜잘한 인물에 대한 짧은 부분이 중간중간 많아서 살짝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금귀님 신작알람 해 놨는데 쓸데없는 다른 선전 알람들에 묻혀서 늦게 읽어서 속상~
uki***2026.07.242권 읽고 하차해요.. 내용이 산으로 가요
ora***2026.07.23남주 엄마 이름이 예카테리나라니.......... 러시아식 이름이긴한데 이거 마치 외국에서 한국소설쓰면서 남주 엄마 이름으로 선덕여왕 쓰는격인데.... 괘...괜찮은건가요;;;
myy***2026.07.22본편도 좋지만 if 외전 좋네요 이피가 고생안하고 어렸을때부터 사랑받고 자라더니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가 된것 같아요 원래는 저렇게 더 발랄한 성격이었겠죠
cas***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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