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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의 남다른 이야기
소장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16,800
판매가16,800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작품 소개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약손명가를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로 만들어낸 그녀만의 성공비결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성공적인 삶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의 길을 걸을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다. 그 특이점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다. 이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가 아낌없이 내놓은 성공 노하우의 집약체이다. 전업주부에서 무려 1천 명이 넘는 직원들을 회사의 대표로 변신한 그녀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숙 대표는 먼저 ‘좋아하는 것보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자신을 투자하라’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그보다는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그것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성공을 이룬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저자는 특히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편모슬하에서 집 한 칸 없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왜 하고 싶었던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좋아하는 것을 과감하게 뒤로 미루고, 자기가 잘하는 것에 모든 삶을 투자했다. 그리고 끝내 성공을 이루어냈으며,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누리고 있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내 자본 500만 원에서 내 재산 120억 원이 되기까지”

나의 성공 공식은 너무나 단순하고 투명하다.
일체의 가식이나 과장, 거품이 없다. 결혼하면서 직장을 잃고 나서 내 자본 500만 원으로 한 평짜리 화장품 가게로 시작했지만, 워낙 작은 규모여서 먹고는 살아도 돈을 모으기는 어려웠다. 과감히 변신을 모색했다. 마침, 여동생이 화장품 가게를 하고 싶다고 해서 나는 미련 없이 그 가게를 거저 넘겼다. 나만 고생하면 되었지, 여동생까지 내가 한 고생을 되풀이하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잘 되는데 왜 그냥 넘기느냐? 너무 아깝지 않느냐?’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는 평소의 소신대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1992년에 수유리‘가든타워’ 11층 10평짜리 가게로 옮기면서 천만 원의 빚을 얻어야 했다. 오피스텔이라서 인테리어 비용은 들지 않았다. 그저 커튼을 치는 정도로 만족했다. 세탁기, 냉장고 같은 기본설비는 물론이고, 슬리퍼마저 구입할 형편이 못됐다. 나중에 약간의 여유가 생겨 슬리퍼를 장만하자, 다들“김원장, 그 동안 부자 됐네.”라며 함께 기뻐할 정도였다.
‘가든타워’11층에서 빚 천만 원으로 피부 관리실‘난(蘭) 코스메틱’을 시작할 때, 내가 가진 돈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니 2011년에 개인소득세 3억 원을 신고한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10여 년간의 변화는 고사성어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는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실감나게 할 정도이다. 수유리 ‘가든타워’에서도 수차례 이전하면서 확장과 축소(11층 10평 → 11층 50평 → 2층 240평 → 19층 40평 → 19층 50평)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폐업까지는 이르지 않고 10여 년을 잘도 버텼다. 그 과정에서 쓰디쓴 실패도 경험했고, 달콤한 성공도 맛보았다. 나에게 수유리‘가든타워’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난히도 사연이 많았던 곳이다.
나의 비즈니스우먼 시대는 명확히 둘로 나눌 수 있다. 결혼하면서 시작한 난코스메틱 운영이 2004년까지였고, 그 후는 백 퍼센트 약손명가와 함께 걷고 뛰고 달렸던 시기였다. 그래서 2004년 이전의 이야기는 순수하면서도 억척스럽게 살아왔던 내용들뿐이다. 약손명가를 만난 2004년, 그 출발은 모험이자 투기였다. 그러나 1년 뒤, 그 모험은 약속이 되고, 투기는 신화가 되었다. 1991년부터 2011년까지 내가 낸 소득세만 해도 총 27억 원이며, 그 중에서도 2011년 한 해의 소득세 납부액만 3억 원이었다. 2012년 첫눈이 내리던 날,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니 80평 아파트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내 통장에는 저축한 돈이 2억, 적금으로 모은 돈이 10억 원이나 들어 있었다. 2009년, 48억에 매입 했던 서울 강남요지의 독립건물(지하2층, 지상 5층)은 현 시세로 무려 75억을 호가한다. 당시 평가액은 60억이었는데, 융자 24억에 내 돈 24억을 합쳐 급매로 나왔던 물건을 싸게 매입한 것이다.
나는 이제 ‘자본금 5백만 원으로 120억 원의 자산을 만들어 드디어 성공 신화를 이루었다.’고 누구에게나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수유리 ‘가든타워’만 놓고 보면, 빚 천만 원을 가지고 12년 만에 120억 원을 번 셈이다.
성공신화를 이루기까지 행운은 있었지만 공짜는 없었다. 땀방울은 있었지만 선물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로부터 배운 인생살이, 세상살이 지침들만은 항상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소녀시절부터 내가 체득하여 체질화시킨 여러 특질들이 지금의 ‘김현숙 표 마케팅 전략’이 되었으며, 내 소신이 곧 ‘난(蘭) 코스메틱’의 사훈(社訓)이 되었다.
8년 전, 약손명가를 시작할 때도 한 평짜리 가게와 수유리‘가든타워’에서 쌓은 연륜, ‘난 코스메틱’의 운영 경험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 ‘책임이 제일 중요하다.’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는 나의 원칙이 약손명가의 ‘고객과의 약속 제도’를 가능하게 했다.
‘내가 한 희생, 내가 겪은 고통은 나 한 사람으로 충분하며, 다른 이들에게는 절대로 같은 희생, 같은 고생을 짐 지울 수 없다.’는 생각이, 약손 명가에서 열심히 일하면 적어도 10년 안에는 한 샵의 지점을 본인의 이름으로 운영하여 수익금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뭐든 배워야 한다. 배운 것은 빼앗을 수도 없고 뺏기지도 않는다. 모든 좋은 것은 백 퍼센트 배움에서 나온다.’는 확신에서 약손명가의 철저한 교육제일주의가 뿌리 내렸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투명해야 불평불만이 없다. 좋은 일은 무조건 공평하게 나누고 나쁜 일은 무조건 나를 비롯한 책임자가다 떠맡아야 한다.’는 신념에서 약손명가의 직원제일주의가 탄생했고, 약손명가의 일정한 분배원칙이 둥지를 틀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늘 어머니가 하시던‘돈을 쓰면 쓴 만큼 배우고 얻는 것이 있다.’는 말씀을 나는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그 말씀이 ‘난(蘭) 코스메틱’시절에 부화가 되어 약손명가의 특별한 인센티브 전략으로 탄생한 것이다. 6년여 근무한 직원들에게 실력만 있으면 샵을 차려 주고 그 후 갚아 나가게 만들었다. 직원을 자식처럼 여긴다는 뜻이다. 이미 남이 아닌데 무엇이 아깝겠는가? 감히 말하건대, 약손명가의 인센티브 전략은 백 퍼센트 직원사랑에서 나온 것이다.
2년 전, 일본의 한 출판사 제안으로『약손명가식 셀프관리』를 출간했다. 지금까지 7만 부 이상 판매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살아온 삶의 여정과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된 방법을 담아 두 번째 책을 펴낸다. 내가 책에서 길을 찾고 꿈을 이룬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자신만의 길을 찾고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저자 프로필

김현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2월 3일
  • 경력 약손명가 최고경영자
    미국 트리니티대학 석좌교수
    경복대학교 객원교수
    신구대학교 겸임교수
    약손명가 서울지점 원장

2014.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김현숙
김현숙대표는 자본금 500만원으로 화장품백화점을 창업한 후 1992년 수유리 가든타워에서 빛 천만 원으로 10평짜리 피부관리실을 운영하였다. 성공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2004년 약손명가를 만나면서 날개를 달아 자본금 500에서 시작하여 120억원의 자산가로 우뚝 서는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약손명가의 대표이사로 성공하기까지 쌓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경복대학교, 수원과학 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당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꿈은 무엇입니까? 어릴때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란 젊은 이들에게 늘 하고 싶었던 질문이다. 어떤게 꿈이고 즐거움이며 행복인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기쁨이며 만족인지 묻고 싶었다. 내가 기쁘고 행복하고 만족하려고 좋아하는 일에 매달렸다면 과연 현재의 내가 있었을까? 500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해서 약손명가의 대표가 되기까지 나는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었다. 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잘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 그 선택은 옳았고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현재 약손명가 대표이자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만약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 때문에 진로 때문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내 저서가 도움을 줄 것이다. 인생의 모래밭위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누군가가 내가 남긴 발자국을 보고 길을 찾는다면 더 없는 기쁨이고 보람일 것이다.

목차

머리말
서문
감사의 메시지 _ 교수들과 원장들이 생각하는 김현숙 대표

01 교수들은 이렇게 말한다
02 원장들은 이렇게 말한다

첫째 장 / 아련한 유년시절의 기억
01 가난한 사람이 다 불행한 것은 아니다
02 도둑질만 빼놓고 다 배워라
03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당돌한 아이
04 비빌 언덕, 기댈 언덕
05 한 평짜리 백화점
06 김현숙 표 마케팅

둘째 장 / 일과 나 자신, 성공의 시작
01 책 속에서 발견한 삶의 보물들
02 왜 그토록 성공에 열망했나
03 지극히 단순한 성공의 이유
04 자아와의 만남, 그리고 제 2의 도약

셋째 장 / 소소한 일상 속 성공 키워드
01 버릇처럼 자주 하는 말들
02 잘하는 것들, 자신 있는 것들
03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04 직장에서의 트레이드마크
05 슬프고도 서러웠던 기억
06 눈부시게 아름다운 추억
07 신혼부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08 내가 늘 고맙게 기억하는 사람들

넷째 장 / 성공을 위한, 성공에 의한 삶
01 실패를 통해 얻은 뼈아픈 교훈들
02 성공과 행복의 공식
03 성공이 가져다주는 좋은 점
04 돈이 좋은 이유
05 행복으로 얻어지는 것

다섯째 장 / 사람향기 나는 약손명가
01 약손명가와의 운명적 인연
02 새로운 날개, 그 비상의 꿈
03 약손명가에서 배울 점들
04 약손명가의 기업문화 몇 가지
05 약손명가의 편의와 복지

여섯째 장 / 남다른 생각과 행동의 기업
01 사부님으로부터 자주 듣는 말씀들
02 약손명가의 목표
03 약손명가가 이룬 놀라운 일들

일곱째 장 / 미래에 투자하는 약손명가
01 약손테라피가 곧 미래
02 약손명가 성공의 이유
03 약손명가의 신입생 인성교육 자료

마지막장 / 책을 마무리하며
01 ‘김현숙 표 마케팅’ 전략
02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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