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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실 상세페이지

가스실작품 소개

<가스실> 파렴치한 살인범!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살해했다. 이제 사회는 그를 가스실로 보내려한다. 그러나 인간을 같은 인간이 단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죄에 대한 대가는 죄인의 목숨으로 밖에 대신할 수 없는가?

여기 청년 시절의 꿈을 포기한채 할아버지의 사형일을 불과 넉 주만을 남겨놓은채 적진에 홀로 뛰어든 손자가 있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할아버지를 변호하는 풋내기 변호사의 애증의 파노라마가 존 그리샴에 의해 펼쳐진다.


저자 프로필

존 그리샴 John Grisham

  • 국적 미국
  • 출생 1955년 2월 8일
  • 학력 1981년 미시시피대학교 로스쿨
    미시시피주립대학교 회계학 학사
  • 경력 1983년 미국 미시시피주 하원의원
  • 데뷔 1987년 소설 타임 투 킬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

2015.06.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존 그리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법정스릴러의 거장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변호사 출신인 그는 법률적인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테크노 스릴러를 구사, 처녀작 《타임 투 킬》 이후 매해 발표하는 작품마다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으며, 출간 첫날부터 2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두번 째 작품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로 91년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60만 달러의 거액에 판권을 파라마운트사에 넘기며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 입성하였다. 이듬해인 1992년에 《펠리컨 브리프》로 전미 베스트셀러 차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그 후 해마다 한 작품씩, 1993년 《의뢰인》, 1994년 《가스실》, 1995년 《레인메이커》, 1996년 《사라진 배심원》, 1997년 《파트너》, 1998년 《거리의 변호사》, 1999년 《유언》 등을 발표해 명실공히 전세계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군단에 이름을 올렸다.
존 그리샴은 정치와 법이라는 메커니즘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것들을 오락화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다. 그의 작품은 항상 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서술되며, 또한 법을 공부한 사람답게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 어느새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위압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법을 만드는 이, 집행하는 이, 돈과 권력을 위해 법을 담보로 이용하는 이들을 통해 그는 바로 인간의 문제를 고발한다. 여기에 독자의 시선을 휘어잡는 빠른 사건 전개와 팽팽한 문체가 더해져 그만의 독보적인 법정 스릴러의 영역을 구축하였다.

역자 - 정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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