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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영심이 상세페이지

만화 e북 학원 ,   만화 e북 국내 순정

열네 살 영심이

소장단권판매가5,400
전권정가54,000
판매가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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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네 살 영심이 10권 (완결)
    열네 살 영심이 10권 (완결)
    • 등록일 2023.06.21.
    • 쪽수 185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9권
    열네 살 영심이 9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185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8권
    열네 살 영심이 8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185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7권
    열네 살 영심이 7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185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6권
    열네 살 영심이 6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185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5권
    열네 살 영심이 5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185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4권
    열네 살 영심이 4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201쪽
    • 5,400

  • 열네 살 영심이 3권
    열네 살 영심이 3권
    • 등록일 2023.06.21.
    • 쪽수 201쪽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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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영심이작품 소개

<열네 살 영심이> “난 거울 앞에 앉았다. 그리고 외쳤다.
오영심! 넌 괜찮은 아이야”

배금택 작가의 1988년 명작, 한국형 하이틴 만화 <열네 살 영심이>가 돌아왔습니다.
어린이 틈엔 끼기 싫고 청소년이라 하기엔 아직 어설픈, 모두의 열네 살 이야기!
<열네 살 영심이>는 1988년 아이큐 점프 창간 기념으로 연재된 작품입니다. 작가는 당시 14~15세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없었기에 주니어들을 타깃으로 만화를 그려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켜 보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후 KBS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영화로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도 많았고 나의 사랑은 언제쯤 올지 늘 궁금했던 순수한 어린 시절을 그린 영심이의 일상을 원형 그대로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높은 퀄리티의 공식 출판물로 다시 만나보세요.

시공사가 로보트 태권브이를 시작으로, 황금날개, 로보트 킹, 마법사의 아들 코리, 열네 살 영심이, 전자인간 337, 압구정 아리랑 등 복간되지 못하고 추억 속으로 사라질 뻔했던 1970~1980년대 만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김형배, 차성진, 안제일, 배금택, 고행석, 배금택 등 원로 만화가의 작품을 <전설의 만화>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시공사의 전설의 만화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저자 소개

배금택
1967년 『미스 도돔바』를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1986년 『황제의 슛』, 1988년 『열네 살 영심이』, 1991년 『변금련뎐』, 영화 '하얀 비요일'의 원작이 된 『여고생과 대학 3년생』, 『신 이솝우화』, 1994년 『종마 부인』, 1996년 『보디가드』, 2004년 『신(新) 변금련뎐』등이 있다. 배금택 작가의 대표작 『열네 살 영심이』는 1988년 아이큐 점프 창간호 연재로 인기를 얻어 1990년에 단행본이 출간되었고, KBS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4년에는 소설로도 출간되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열네 살 영심이』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로 자리매김했다.

1949년 8월 전남 광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생물과를 중퇴했다. 일찍이 서울에 올라와 박기준 문하에서 만화 수업을 받았다. 경동고 1학년 때 만화계에 입문한 그는 특이한 소재와 튼튼한 구성, 예측불허의 반전을 거듭하며, 늘 새로운 시도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탁월한 작가이다. 감칠맛 나는 대사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1990년 『영심이』, 『변금련뎐』으로 연속 빅히트를 기록했다. 처음 <영심이>를 구상했을 때는 여중고 앞의 분식집에서 2년여 동안 홀로 떡볶이를 먹는 척 하며 귀동냥한 수다를 수첩에 옮길 정도의 취재광으로도 유명하다. 만화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단순명쾌한 지론을 갖고 있으며 아동물에서 성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을 해왔다. 만화뿐만 아니라 「영심이」를 소설로 직접 집필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만화가, 소설가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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