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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될 뻔한 사나이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왕이 될 뻔한 사나이> 러디어드 키플링의 걸작 중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왕이 될 뻔한 사나이”는 존 휴스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숀 코널리, 마이클 케인이 주연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영화팬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황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대영제국이 인도를 지배하던 시절, 미지의 땅 카피리스탄을 찾아 들어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왕이 되지만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되는 괴짜 같은 두 영국인의 모험담이다.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 친분을 쌓게 된 영국인 기자가 저들의 무용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화자는 마치 키플링 자신과도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어린 시절 한번쯤 꿈꾸어 봤음직한 왕이 되는 환상을 쫒아 숨겨진 왕국을 찾아내고 실제로 왕이 되어 잠시나마 부귀영화를 누리는 스토리는 터무니없이 들리기도 하지만 실제로 보르네오 사라왁 왕국에서 최초로 백인 왕이 되었던 영국인 제임스 브룩의 사례와 미국인 조시아 하렌이 겪은 여행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출판사 서평

John Allgood
더할 나위 없이 멋진 단편소설이다. 왕좌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가히 탐욕스럽고 한편으로 배짱 두둑하다. 만약 당신이 책을 읽지 않고 영화만 봤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이다. 책이 가진 진정한 풍미를 숀 코네리에게서 찾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Rich Hullon
영화도 무척 훌륭했지만 늘 그렇듯이 영화보다 훨씬 근사한 책이다.

Francis J. Flynn Jr.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을 미리 통찰한 듯한 매력적인 책이다.

Lela A Llorenson
북클럽에서 선정되어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다. 일부러 찾아서 보았던 영화도 무척 좋았다.

ERic J. Messersmithon
키플링의 다른 단편들과 더불어 훌륭한 소설이다. 보물과도 같은 책이다.

Amazon Customeron
매우 흥미진진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꼭 읽어보길 권한다.

Vern L Weisson September
진짜 왕도 아니고 더구나 신도 아닌, 한갓 배포 좋은 사나이지만 사력을 다해 원하는 바를 이룬 멋진 사나이다.

john von
자신감과 용기만으로 꿈을 이루어 낸 놀라운 사내로 읽는 내내 굽힐 줄 모르는 그의 태도에 매료되었다. 또 175년이 지난 지금도 아프가니스탄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Knut Oyangen
영국령인도에서 부랑자 노릇이나 일삼던 반미치광이 두 영국인이 미지의 땅 카피리스탄에서 왕관을 차지하는 과정을 묘사한 이야기이다. 한명은 정신줄을 놓은 사제로, 한명은 그의 종으로 위장한 이들은 타고 가던 낙타가 험준한 산악지대를 더 이상 갈 수 없게 되자 노새를 훔쳐 아프가니스탄 잠입에 성공한다. 칼과 창으로 무장한 원주민들에게 라이플총의 위력을 보여줌으로써 마침내 왕이 된다.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마침내 그들 자신을 신격화하기까지 했지만 끝내 인간임이 탄로 나면서 제국을 이루려던 허망한 꿈은 사라지고 만다.
생생한 문체로 키플링 특유의 이국적인 모험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소설은 위트가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제국주의와 그것이 지닌 문제점 또한 뚜렷하게 보여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동기와 행보를 엿볼 수 있지만 여전히 그들의 이데올로기나 정치적 목적보다는 인간의 본성을 반영하고 있다. 근대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소수가 다수를 정복할 수 있는 용이함을 무덤덤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Joseph Rudyard Kipling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65년 12월 30일 - 1936년 1월 18일
  • 학력 유나이티드서비스대학교
  • 경력 1925년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총장
  • 수상 1934년 고든버그상
    1907년 노벨 문학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정글 북》(1894)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러디어드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 1865~1936)은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화가이자 학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뭄바이에 있는 러호 미술관 관장이었으며, 이모부는 19세기의 유명 화가 에드워드 번 존스였고, 사촌 스탠리 볼드윈은 훗날 영국 수상이 되었다. 명망 있는 집안이었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여섯 살 되던 해 영국의 한 가정에 양자로 맡겨졌다. 1882년 영국에서 학교를 마치고 인도로 돌아간 그는 7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발표했다. 인도의 풍물 및 생활을 묘사한 소설 《인생의 핸디캡》(1891), 《킴》(1901) 등을 썼으며, 시집 《7대양 The Seven Seas》(1896)에서 당시 영국 제국주의를 찬미하여 애국시인으로 널리 칭송받기도 했다. 키플링의 이야기에는 인도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정글 북》도 인도의 풍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영감을 얻었다. 키플링은 미개한 세계에 사는 야만적인 원주민들에게 영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백인이 유럽 문명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경하게 생각했고 이런 그의 사상을 작품에 담았다. 이로 인해 당대의 자유주의 사고에 익숙한 지식인들에게 맹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그가 남긴 위대한 문학사적 업적을 간과할 수 없다. 1907년 키플링은 영미권 최초이자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노벨위원회는 그를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뛰어난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 기발한 착상, 이야기를 아우르는 놀라운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

주요저서로, 소설 《The Light that Failed》(1891) 《Barrack-Room Ballads》(1892) 《Second Jungle Book》(1895) 《Kim》(1901) 《Just So Stories for Little Children》(1902) 《Traffics and Discoveries》(1904) 《Actions and Reactions》(1909) 《Debits and Credits》(1926), 시집 《The Five Nations》(1903) 등이 있다.

역자 - 오현숙
경성대학교 화학과, 방송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수료하고 어학원을 운영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번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이정연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금융회사에 재직 중이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번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역자 - 전정희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석사 졸업
바른번역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더 나은 번역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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