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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전문직로맨스 까칠남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마태후 - 보도국 기자. 마귀발이라 불리며 독특한 사고와 행동을 일삼음. 10년 전 사고로 트라우마가 있음
* 여자주인공: 지연우 - 아나운서. 모닝레이디라 불리우나 실생활은 시트콤인 마마걸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돌아오면 너의 정원에 문을 두드릴게. 담 넘어 훔쳐만 보던 나를 위해 문을 열어줄래?


연작 가이드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모닝레이디라 불리우는 아나운서 '지연우'. 그녀는 친구인 진이와 함께 또 다른 친구인 춘희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선을 보는 것을 방해한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가 있으니 보도국 기자 '마태후'.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비리를 고발하는 등의 기행을 하는 그와 얽히면서 연우의 평화로운 일상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백만 번의 키스」: 체육교사 '황진이'는 친구인 연우의 오빠 '지승우'를 오랫동안 짝사랑 중이다. 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 못한 채 전화만 겨우 하는 일상이 어느 덧 삼 년. 그런 그녀에게 연우의 애인, 태후의 형인 마태유가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고 승우 역시도 그녀를 향한 마음을 깨닫게 되면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작품 소개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아나운서 지연우입니다."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 사슴 같은 눈망울,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가냘픈 몸매, 삼 분 안에 그녀의 매력으로 끌어들이는 신비의 미소. 사람들은 그녀를 '아침을 여는 여자'라고 불렀다. 그런데 보자기를 둘러 쓰고, 수상한 선글라스를 번뜩이며 소란스럽게 남자를 끌고 나가는 점순 씨, 당신은 누구신지? "지연우씨 팬입니다." 팬이라고 웃으면서 다가와 점순이 사진을 선물하며 내 평화로운 인생에 눈물 나게 큰 짱돌을 던진 그 남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이현숙
닉네임_ 오리지날 쑥. 백만 번의 키스 연재 중. 팬카페_ http://cafe.daum.net/originallss.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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