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 저택은 출구가 없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그 저택은 출구가 없다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그 저택은 출구가 없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그 저택은 출구가 없다작품 소개

<그 저택은 출구가 없다> 스산한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느닷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고풍스러운 저택,
덫인 줄도 모르고 유운은 얼굴 없는 화가의 저택에 발을 들인다.

꿈과 현실의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밤의 저택.

“꿈이면, 박아도 되나?”
“꿈이 아니면, 박으면 안 되고?”

단단하다 믿었던 현실은 발밑에서 조각나고,
평생 알게 될 리 없다 여겼던 것들은 오히려 유운의 발밑을 떠받드는데…….

“이제 너는 나를 부정 못 해. 떠나라는 말도 할 수 없어. 네 입술을 틀어막고서 단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게 할 테니까.”

낯설고도 익숙한, 난폭하고도 다정한 기묘한 남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그녀의 못된 구원자.

“네 밑에 깔려 신음을 헐떡대는 내게 네 심장 소리를 들려줘. 네 사랑을 알려줘.”

저택에 발 들인 순간, 유운의 결말은 이미 정해졌다.
그 저택에 출구는 없었으므로.



저자 소개

윤세종
-소개글:
안녕, 내 사랑.

출간작
「달빛에 울려놓고」
「너 줄게」

목차

여는 장.
1장. 손님방의 밤
2장. 저택의 주인
3장. 덫
4장. 덫 속의 덫
5장. 가짜는 없어
6장. 진짜도 없지
7장. 거부
8장. 선택
닫는 장.


리뷰

구매자 별점

3.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