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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꿈은 없다 상세페이지

미친 꿈은 없다작품 소개

<미친 꿈은 없다> 《미친 꿈은 없다》는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 더 높은 곳으로 비상(飛上)한 박세정 저자의 부활 스토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파이널 마인드’가 있었다. ‘미친 거 아냐?’ 소리를 들어가며 1분 1초를 ‘내가 파이널이다’라는 마음으로 더 즐겁고 더 신나는 도전에 뛰어든 그는, 결국 외자계기업과 외투기관투자사 대표 자리에 오른다. 할까 말까, 붙잡을까 말까, 뛰어들까 말까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저자는 이렇게 외친다. ‘이 세상에 미친 꿈은 없다’고.


출판사 서평

- 이토록 뜨거운 청춘이 어디에 또 있을까? 당신의 ‘청춘의 온도’는 몇 도인가?
- 인생의 크기는 꿈의 크기! 엎어지고 깨지고 부서질 때, 인생은 한 뼘씩 자란다

젊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밑천도 없었지만, 일단 뛰어들고 붙잡고 끌어안았기에 누구보다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젊은 CEO 교수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성공과 좌절, 재기 스토리! 영어로 치면 ABC도 모르면서 무작정 일본에 건너간 저자는 하루를 1년처럼 살며 인생의 기본기부터 새롭게 단련시킨다. 와세다대학 MBA 출신으로 국영 TV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잘 나가는 청년 실업가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지만, 한 순간에 꼭대기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그는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으로 돌아와 어금니를 꽉 깨물고 무작정 한강변을 달리기 시작한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 더 높은 곳으로 비상(飛上)한 그의 부활 스토리의 중심에는, 바로 ‘파이널 마인드’가 있었다. ‘미친 거 아냐?’ 소리를 들어가며 1분 1초를 ‘내가 파이널이다’라는 마음으로 더 즐겁고 더 신나는 도전에 뛰어든 그는, 결국 외자계기업과 외투기관투자사 대표 자리에 오른다. 할까 말까, 붙잡을까 말까, 뛰어들까 말까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저자는 이렇게 외친다. ‘이 세상에 미친 꿈은 없다’고.

저자는 자성(自省)전으로서의 글로 시대적 동지들과 함께 나눌 미래에 대해 권면의 손을 조심스럽게 내민다. 세상은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돌아가기에.

나는 마법에 걸린 듯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소설보다 더 스펙터클한 에피소드가 가득한 저자의 인생이 상상하지 않으려 해도 머릿속에 영화처럼 펼쳐졌다. 1/3쯤 읽은 시점에서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책을 구입했다. 내가 쟁취해야 하는 것들. 순간 모든 것이 확실해졌다. 입가에 웃음이 생기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싶어지는 마음이 굴뚝같아진 나는 눈물을 훔치고 서점으로 다시 갔다.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과 남자친구에게도 멋진 기회를 선물해줄 《미친 꿈은 없다》 두 권. 세상은 참 살아볼만 한 곳이다. 그 어떤 꿈일지라도 ‘미친 꿈’은 없을 테니까. -하니

“당신은 어떤 한 가지에 미쳐본 적이 있는가?”
사실 이 대답에 난 아무 이야기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미친 꿈을 위해 달려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미래를 향해. 모두가 꿈을 꾼다. 개꿈이라도 꾼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꿈에 미쳐 사는 이는 드물다. 언제 그랬냐는 듯 꿈을 잊고 산다. 그저 꿈은 꿈이라는 듯이. 저자 박세정은 꿈에 미쳐 살았다. 청춘의 그 뜨거운 정열로 아낌없이 산화하며 살았다. 그것이 오늘의 그와 나의 차이가 아닐까. -tictocfany

책 뒤편 곱상한 저자의 사진 밑, 헤드기어에 마우스피스를 물고 글러브를 낀 종합격투 기 사진. 특수부대 훈련 자격증까지!
‘원래 아픈 거다. 괜찮다. 고생했다. 쉬어도 된다’는 요즘 베스트셀러의 봇물 속에 ‘도전해라. 선포해라. 견뎌내라. 깨져봐야 별 거 아니다’라고 대한민국에서 유행하는 출판 트렌드에 역행하는 글. 도대체 생각이 있긴 한 건지. 긴자의 설거지와 신문배달 알바생 출신이 일본 대기업 다니다 창업을 하고 성공과 실패의 온탕, 냉탕 다 겪고 100억 자본금의 외투기관투자사 대표이사를 지낸 경영학 박사란다. 이 사람이 미친 꿈이 없다고 말하는 거 인정할 수밖에 없다.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newwave1991


저자 프로필

박세정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박사
    와세다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과 MBA
  • 경력 아태경영연구소 소장
    국가미래교육전략 편집위원

2017.10.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아태경영연구소 소장이자 ‘국가미래교육전략(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 편집위원이다. 군 제대 후 도일(渡日). 노무라종합연구소 추천유학생으로 ‘Sagamihara Business Plan Contest’ 청년창업부문에 외국인 최초로 입선한다. 와세다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과에서 MBA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 글로벌미디어 컨설팅그룹과 외투기관투자사 대표를 지낸다.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도쿄통신원과 ‘일본기업의 DNA’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마케팅전문지 〈월간 IM〉, 〈월간 인사관리〉, 〈매일경제신문〉, 〈샘터〉 등에 글을 실었다. 인문경영서 《경영의 향기》와 《스타트업 노트》를 저술하였다. 서울대 의대 ‘MD Winners’, 포항공대 ‘기업가 네트워크’, 이화여대 ‘TEDx’, 전경련 ‘Young Leaders Club’, 삼성경제연구소 ‘마케팅전략포럼’, 조선일보 ‘마케팅 전략 패러다임’, BMW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미래에셋 ‘차세대 CEO’,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펀딩’, 교보생명, 카페베네 등에 초청받아 강의를 해왔다.
한국수자원공사 자문교수
KAIST 미래전략대학원 미래교육연구위원회 연구위원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외부전문가 입학사정관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 문화콘텐츠전문가
유엔연구사업소(UNOPS) 협력위원
대한결핵협회 자문위원
YMCA 국제의료구호기관 그린닥터스 서울사무부총장
대한적십자사 고급인명구조원
일본 도쿄소방청 방화관리자
아시아모델협회 자문위원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 ‘청년 CEO 특집’
KBS world 다큐멘터리 ‘한국의 젊은 CEO’
EBS 대한민국 성공시대 ‘성공특강’
XTM 주먹이 운다 ‘싸움의 고수’

목차

내용
차례 4
007가방과 수상한 동양인 13
타고난 약점이 반전의 기회로 20
공이 울리면 복서는 글러브의 조임에 신경 쓰지 않는다 27
세상은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돌아간다 33
나의 블록버스터 라이프가 시작된 곳 38
비참해질 만큼 발버둥 쳐라 42
상대방이 기대한 것보다 딱 1%만 더 46
‘내 일’이라 생각해야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 49
더럽고 하찮은 일일수록 최고로 완벽하게 56
상위 1%로 진입하는 결정적 1%의 차이 61
구독료 회수 넘버원, 신문배달 유학생 63
그래 나 한 명 66
육교 위의 신문총각과 우유소녀 70
태권도에 웬 쌍절곤? 76
가능한 한 코어(core)에 초점을 맞출 때 확률은 높아진다 81
단체미팅에서 무적최강이 된 햇병아리들 86
스구야래!(즉시 하라!) 쇼군(장군)과 코이케 부타이(부대) 91
작전명! ‘허수아비에게 쇠파이프를 팔아라’ 94
영업관리부의 어리바리한 신입사원 106
“시맛타!(일냈다!)” 109
엎어지고 깨지고 부서질 때,인생은 한 뼘씩 자란다 118
물은 99.9도에서 절대로 끓지 않는다 123
7시간에 걸친 3,525번의 호치키스질 125
링 위에 섰다면 입 닥치고 주먹질을 129
내가 끝났다고 하기 전에는, 끝난 게 아니다 131
입사 동기 ‘세키네(?根)’, 이거 정말 웃긴 세키네! 133
친절한 후쿠이 선배 139
벚꽃놀이 미션, 명당을 잡아라 146
이지메 대장을 무릎 꿇린 조선 사람의 곤조 153
꿈은 간절하고 도전은 처절해야 한다 158
인생의 크기는 딱 꿈의 크기 162
거위의 꿈에 불을 지른 와세다 MBA 170
차가운 열정이 붉게 폭발하는 곳, 노무라연구소 178
8평짜리 오피스텔의 가난한 독수리 3형제 186
전략보다는 진심이 필요한 순간 189
간절함은 모든 기회를 행운으로 바꿔주었다 194
클라이언트와 사랑에 빠지듯 비즈니스를 속삭이다 200
감동은 ‘깊은 생각‘이 아니라 ‘발 빠른 행동’에서 온다 204
“야, 니 한 번만 더 소리 내면 지기삔다!” 211
사업의 시작은 시장에 귀를 가져다 대는 데서 시작한다 217
성공이란 백과사전에 ‘우연’이라고는 쓰여 있지 않다 221
불온한 성공에 미친, 한 젊은 남자 224
“사장님 회사에 월급이 없어요!” 230
야쿠자에게 융통한 카드깡 712만 엔 235
더는 추락할 수도 없는 비참한 귀향 239
죽을 각오로 달려들어 본 적 있나? 244
아픔이 클수록 주먹은 단단해진다 249
‘완전히’ 없는 게 아니라 ‘거의’ 없는 거라면 포기할 수 없죠 253
BMW보다 백배 편한 4톤 트럭 조수석 257
아침은 다시 돌아오니까,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뜰 거니까 264
꽃밭을 걷는 마음으로 낭떠러지를 건너다 266
‘관찰하는 나’라는 스위치를 켜고 272
‘지금(present)’의 1분 1초가 나에겐 보너스로 받은 ‘선물(present)’ 278
새로운 ‘미(美)꿈’의 시작 284
‘운’이라는 가면을 쓴 노력의 산물, 성공 288
인생에 꼭 필요한 두 개의 버튼 290
에필로그: 이 세상에 미친 꿈은 없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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