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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거인 - 진흥왕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태양을 삼킨 거인 - 진흥왕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
소장종이책 정가8,500
전자책 정가30%5,950
판매가5,950

태양을 삼킨 거인 - 진흥왕작품 소개

<태양을 삼킨 거인 - 진흥왕> 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

신라는 오랫동안 고구려의 반(半) 속국 노릇을 해야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기회로 삼았다. 그동안 신라는 금관가야와 낙동강 하류를 통한 해상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고구려군이 금관가야를 침공하여 재기 불능 상태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신라는 비로소 낙동강 지역의 유일한 패자로 등장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고구려의 뛰어난 군사 체제를 신라 땅에 구축하기도 했다. 앞장서서 고구려에 볼모를 보내기도 하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고개를 숙이는 일도 마다하지 않던 신라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것은 눌지왕 시절부터였다. 눌지왕은 고구려와 왜나라에 볼모로 가 있던 두 동생을 구출한 뒤에 비로소 고구려, 백제 등과 동등한 위치에서 나라의 힘을 키워 갔던 것이다. 그러던 중 법흥왕 무렵에는 결국 금관가야를 신라 땅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진흥왕 무렵부터는 거침없이 앞으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저서에는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가 있다.

목차

1장 금관 가야의 몰락
2장 이차돈의 죽음과 불교
3장 지소태후의 섭정
4장 백제와 신라의 충돌
5장 진흥왕의 친정
6장 손을 잡은 신라와 고구려
7장 성왕의 죽음과 백제의 운명
8장 대가야의 멸망
9장 진흥왕 순수비
10장 신라와 중국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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