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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베다 - 최영 상세페이지

별을 베다 - 최영작품 소개

<별을 베다 - 최영> 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
최영은 북으로는 홍건적을, 남으로는 왜구를 토벌하는 데 온 힘을 다하면서 강한 고려를 꿈꾸었다. 그러나 이미 고려는 정중부를 시작으로 최충헌의 무신 시대를 백 년 동안 겪어 오면서 왕권이 무너진 상태였고, 국운도 기운 상태였다. 그리고 또다시 백 년 동안 이어진 원나라의 지배로 역사의 자주성과 독립성도 많이 잃고 있었다. 충선왕과 공민왕이 나라의 문제점들을 정확히 꿰뚫고 그 해결을 위해 애썼다해도 이미 고려의 국운은 기울 대로 다 기울어져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홍건적과 왜구의 잦은 침략은 결국 고려를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최영은 기울어 가는 고려의 국운을 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 마지막 고려 장군이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요동 정벌의 꿈이 무산되고, 고려를 지키던 마지막 장군인 최영이 사라지면서 34대 474년을 이어 왔던 고려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저서에는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가 있다.

목차

원나라의 사위가 된 고려 왕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공민왕이 다스리는 고려
기울어 가는 원나라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공민왕의 노력
신돈의 등장
공민왕의 죽음과 고려의 운명
끊임없는 왜구의 침입과 이성계의 활약
위화도 회군과 고려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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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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