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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첫 부탁 상세페이지

형의 첫 부탁작품 소개

<형의 첫 부탁> 책을 고르는 일은 친구를 사귀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면 평생 동안 그 우정이 지속되듯이 좋은 책 한 권은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마술적인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은 마음을 격려하고 성장시켜 줍니다.
'두뇌개발을 탄탄하게 알토란문고'는 작은 내용이지만, 울림이 큰 국내 창작 동화 모음입니다. 어린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또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보듯이 꼼꼼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꾸며진 좋은 동화입니다. 작은 생각 하나가,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이야기 하나가 소중한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참 착한 동화입니다.
또한 동화를 읽고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동화의 내용과 걸맞은 또 다른 이야기를 읽게 함으로써 한 권, 한 권이 어린이들에게 충분한 활력소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형의 첫 부탁> 내용

호야는 동생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동생만 사랑하는 것 같고, 나는 안 좋아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생을 아프게 꼬집어서 울게 합니다.
그런데 동생이 심하게 앓았습니다. 호야는 자기가 동생을 괴롭혀서 병이 난 것만 같습니다.
다행히 동생은 금방 건강해졌습니다. 호야는 동생을 돌봐주면서 동생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습니다. 이 내용은 형제가 왜 소중한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뒷부분의 '책하고 새로운 이야기 나누기'는 '형님의 자식을 보살핀 이순신 장군'과 '형님을 끝까지 보호한 세종대왕'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형님의 여섯 자식을 친자식처럼 돌보았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은 형님인 양녕대군을 벌줘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보호하며 보살폈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통해 위인들은 어떻게 형제와 사이좋게 지냈는가를 알게 됩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그림 - 박보라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그리는 그림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약속했단 말이야], [잔양], [우리동네], [왕따의 거짓말 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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