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림자/The Shadow(영문판)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림자/The Shadow(영문판)작품 소개

<그림자/The Shadow(영문판)> “나는 안데르센의 ≪그림자≫가 아동 문학뿐만 아니라 모든 문학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유명한 평론가 게오르크 브란데스는 안데르센의 ≪그림자(The Shadow)≫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그림자≫는 동화로는 드물게 문학성을 인정받는 작품입니다.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그림자≫는 시를 동경하는 한 학자와 그의 그림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학자를 떠난 그림자가 사람이 되어서 학자에게 돌아온다는 매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자/The Shadow(영문판)≫는 안데르센의 영문 번역본으로 인기 있고 원문의 맛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 H.P. Paull의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신비로운 이야기에 매료되고, 어른들은 깊은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 디지털로 만나는 수준 높고 다양한 클라식 일러스트레이션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에는 ‘일러스트 황금기’ 시대의 그림들을 엄선하여 실어 여러 삽화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안데르센의 문학적 표현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 시리즈로 안데르센의 진짜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전자책(e-Book)으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 작품 속으로

…as soon as the stars came forth in the clear, beautiful sky, he felt revived.
- From ‘The Shadow’

“It is just as if someone was practicing a piece that he could not manage; it is always the same piece. He thinks, I suppose, that he will be able to manage it at last; but I do not think so, however long he may play it.”
- From ‘The Shadow’

In the evening he went out again on his balcony, taking care to place the light behind him; for he knew that a shadow always wants his master for a screen.
- From ‘The Shadow’

“but you will remember that I was always much larger at sunrise and sunset, and in the moonlight even more visible than yourself.”
- From ‘The Shadow’

“I have seen what no human being has the power of knowing, although they would all be very glad to know—the evil conduct of their neighbors. Had I written a newspaper, how eagerly it would have been read!”
- From ‘The Shadow’

“But it is the way of the world,” replied the shadow, “and always will be.”
- From ‘The Shadow’

…a beautiful princess, whose real disease consisted in being too sharp-sighted, which made every one very uneasy.
- From ‘The Shadow’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안데르센의 이야기는 대부분 여러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간결한 묘사와 중간중간 시간을 뛰어넘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림자≫는 특히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문학적 장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그림자가 새롭게 찾아올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안데르센은 민담이나 전설을 바탕으로 삼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상상만으로 동화를 쓴 최초의 작가입니다. 안데르센의 새로운 접근은 아동 문학 장르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신호탄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데르센의 번쩍이는 독창성은 이후로 쏟아져 나온 많은 문학 작품과 작가에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에드거 앨런 포, 라이먼 프랭크 바움, 루이스 캐럴, 러셀 호번 등 수많은 훌륭한 작가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안데르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많은 작품의 영감이 되고 있습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