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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정치평론가, 2017 대선을 논하다 상세페이지

김철관 정치평론가, 2017 대선을 논하다작품 소개

<김철관 정치평론가, 2017 대선을 논하다> 해당 도서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까페에서 진행된 대화식 인터뷰이다. 장창훈 작가가 직접 진행하였고, 대담자는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삶의 속살을 보여준다. 스케치한 노트의 단어들을 재조합해 완성하는 ‘기사 건축물’의 전자책이다. 언어는 말로 나와 작가의 펜끝에서 글로 변환되고, 그 글은 편집과정으로 ‘문장’의 형식을 갖춘다. 매개체(미디어_연결자)로서 독자와 대담자를 연결하는 ‘소통의 다리’로서 삶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 책은 ‘까페의 까페라떼’같은 향기가 있다.


출판사 서평

톡톡튀는 발상의 급회전!!! 까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한권의 소책자로 엮어내는 탁월한 글솜씨!!! 장창훈 작가의 또다른 진면목을 확인하는 에세이집이다.

“까페는 편집실이다”
- 어떤 저널리스트

까페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서 기사를 쓰는 일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만남의 장소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톰앤톰스, 엘젠리너스 등등 인기까페다. 교보문고에서 만나더라도 꼭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셔줘야 뭔가 문화적으로 만났다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 편집회의는 대부분 다방에서 열렸고, 수많은 대화들이 묶인 것이 바로 ‘잡지’였다.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까페 대담’은 가장 현실적인 인터뷰라고 할 것이다. 기자는 빠지고, 대화를 툭툭 연결하면서 화자(취재원)로 하여금 말하게 하는 ‘무대’로서 낮아짐. 까페 대담으로 엮어진 내용은 미니 드라마를 보듯이 심플하면서도 참신한 구조로 되어있다.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그 세밀함은 무엇인가?

녹취록은 기계적이다. 기사는 있는 그대로의 사건에 대한 해석이 존재한다. 재료는 똑같지만, 재료를 조합해서 ‘맛’을 가미하는 작업이 ‘편집과정’이다. 기사는 저널리스트의 요리와 같다. 이 책은 ‘장창훈 작가’의 생활요리로서 취재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독자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전달을 하고 있다.
한잔의 커피와 같은...... 향긋한 내용이다.


저자 프로필

장창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12월 23일
  • 학력 1999년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 경력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영상미디어위원장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수상 2013년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 공로 부분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울교육방송(www.ebsnews.co.kr)은 서울교육청과 교육부를 출입하는 인터넷교육방송으로서, 서울시를 통해 문화관광부에 등록한 언론방송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회원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매년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을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문학 공모전으로서 서울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4 서울문학상으로 강민숙 시인(노을속에 당신을 묻고)이 선정됐다. 서울교육방송은 야구교육위원회, 골프교육위원회 등 각 전문분야 교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 김철관 비평가, 2017 대선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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