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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토론을 말한다 상세페이지

누에가 토론을 말한다작품 소개

<누에가 토론을 말한다> 해당 도서는 토론문화 입문서이다. 누에를 보면 토론이 보인다. 누에가 뽑는 실은 1km에 달한다. 도대체 그리 작은 체구에서 1km의 실크로드를 어떻게 가능한가? 누에의 비결은 뭘까? 누에는 일단 많이 먹는다. 뽕잎을 먹고, 푹 잔다. 잠에서 깨면 또 먹는다. 깰 때마다 누에의 나이로 1살을 먹는다. 누에는 대략 21일 정도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한다. 4번의 잠에서 깨어난 누에는 먹지 않고 뱉기 시작한다. 그게 고치다. 누에가 만든 고치는 1km의 실을 뽑을 수가 있다.
먹지 않고 뽑을 수 없다. 자야만 뽕잎이 실로 내부에서 변한다. 토론에서 뽕잎을 먹는 것은 “들음훈련”이다.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서 말하면 안된다. 들으면서 깊게 생각하고, 또 듣고 생각하고, 4번의 과정을 마치고서 비로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 그 사람은 말의 실수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청산유수의 달변가로 변할 수 있다. 말은 들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서울교육방송(www.ebsnews.co.kr)은 서울교육청과 교육부를 출입하는 인터넷교육방송으로서, 서울시를 통해 문화관광부에 등록한 언론방송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회원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매년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을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문학 공모전으로서 서울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4 서울문학상으로 강민숙 시인(노을속에 당신을 묻고)이 선정됐다. 서울교육방송은 야구교육위원회, 골프교육위원회 등 각 전문분야 교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표기자단으로 서울국제고, 서울외고, 서울예고, 휘문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 정화여상, 인수중학교, 서울 삼육중, 영동중학교, 송양고등학교, 미양고, 신북초등학교, 휘문여고, 휘봉고등학교, 명일중학교, 충의중학교, 대진여고, 송림고, 진명여고, 중계중학교, 신목중학교, 마장중학교, 휘경여중, 광명고, 군서고, 동대부고, 고척중학교, 영일고, 양서고, 경동초, 이문초, 운학초, 휘봉초, 한성여중, 풍덕고, 수원매탄초등학교, 서울강현중, 야탑초, 이문초, 대명중학교 등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의 학교 대표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기자단은 학교마다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 추천을 통해 1명만 선정된다.) 서울교육방송 협력사로, 한국쇼콜라티에협회와 국제문화교류봉사협회가 있다.

목차

# 누에가 토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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