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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와 공작부인 이야기 상세페이지

책 소개

<리비와 공작부인 이야기> 100여 년 동안 전 세계 1억 부 이상, 30개 언어로 출간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이야기』시리즈 제15권

어느 날 고양이 리비가 강아지 공작부인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리비가 쥐 파이를 줄까봐 걱정이 된 공작부인은 자기의 쇠고기 파이를 리비가 외출한 사이 몰래 리비의 오븐에 넣어 두는데...

- 책 속 한 구절
공작부인은 그 편지를 읽고 답장을 썼어요. “기꺼이 갈게. 리비.”
그리고 공작부인은 추신을 덧붙였어요. “쥐 파이가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조금 무례한 것 같아서 공작부인은 마지막 줄을 긁어내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라고 고치고 우편배달부에게 건네 줬어요.
공작부인은 리비의 파이가 무언지 궁금해서 리비의 편지를 읽고 또 읽었어요.
“쥐로 만든 파이 일까봐 정말 걱정돼!” 공작부인이 혼잣말했어요. “난 쥐 파이는 못 먹는데. 하지만 초대받았으니까 먹어야 할 거야.
나는 소고기와 햄 파이를 구우려고 했는데. 쥐로 만든 파이 대신에 그냥 내 파이를 먹었으면 좋겠어!”
공작부인은 고민 고민하다가 리비의 편지를 다시 읽어봤어요.
“‘네가 다 먹어야 한다.’라... 내가 혼자서 다 먹어야 한다면 리비는 파이 맛도 안 보겠다는 건가? 그렇다면 리비는 분명 머핀을 사러 가겠군. 아, 정말 좋은 생각이다! 리비가 머핀을 사러 나간 사이에 오븐에 있는 리비의 파이와 내 파이를 바꿔치기 하면 되겠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베아트릭스 포터
1866~1943. 영국의 동화 작가. 1866년 런던 출생. 부유한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해마다 봄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시골의 친척집으로 휴가를 떠났고, 이때의 경험이 자연스레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개구리, 도마뱀, 쥐, 토끼 등 각종 동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며, 특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휘해 이들의 모습을 작은 그림 속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1893년부터 가정교사의 아픈 아들에게 위로의 차원에서 편지에 토끼 그림을 그려 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그녀의 출세작 『피터 래빗 이야기』의 시작이다. 1902년 이 편지들이 모여 『피터 래빗 이야기』가 정식 출간됐고 그녀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다.
『피터 래빗 이야기』 외에 『벤저민 버니 이야기』 『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역자 - 손인혜
경희대학교에서 학부, 대학원 졸업 후 현재 번역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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