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4.08.26.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7MB
- 약 19.6만 자
- ISBN
- 9788999355080
- ECN
- -
로맨틱 캐슬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동거 소유욕 까칠남 나쁜남자 바람둥이 순정남 정략결혼 운명적만남 맞선
* 남자주인공: 이은유 - SW금융 본부장. 수려한 외모에 냉정하고 잔인한 남자.
* 여자주인공: 서이도 - 이도동물병원 원장. 똑똑하고 톡톡 튀는 당돌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억울하지만 사막여우가 앙큼한 달토끼에게 단번에 홀려버렸어.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아마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홀렸던 게 아닐까. 그때부터 사막여우는 줄곧 달토끼에게 빠져들고 있었는지도 몰라."
로맨틱 캐슬작품 소개
<로맨틱 캐슬>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혹시 정자 필요해?”
정자라니? 무슨 정자? 그걸 왜 나한테 준데? 그거 가져서 뭐 하게?
“난 난자가 좀 필요한데.”
매혹적으로 끝이 살짝 말려 올라간 은유의 눈매가 야릇한 분위기를 흘려냈다.
“원한다면 해주지.”
뜬금없이 뭘 해준다는 말인지, 이것도 뭔가 의심스러웠다.
“원하다니, 뭘요?”
그의 입술이 이도의 입술 위에서 닿을 듯 말 듯 위태하게 움직였다.
“난자 확인.”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화연 윤희수
커피를 물마시듯 흡수하는 안드로메다에서 추방된 외계인.
로망띠끄, 아이작가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오아시스를 찾다.’ 지하셋방에 거주 중.
〈출간작〉
월야 애 묻히다.
내 생애 최고의 스폰서.
루의 디저트.
불량식품 증후군.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출간 예정작〉
나는 이별이 참 좋다.
삐딱선을 타다.
목차
1. 밤을 사랑한 사막여우
2. 그의 남자
3. 작전명 유혹
4. 사랑과 전쟁?
5. 사막의 밤
6. 달토끼에게 홀린 사막여우
7. 달토끼, 종신형에 처하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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