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와 그녀의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그와 그녀의 사이

소장단권판매가1,100
전권정가2,200
판매가2,200
그와 그녀의 사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그와 그녀의 사이 2권 (완결)
    그와 그녀의 사이 2권 (완결)
    • 등록일 2019.08.01.
    • 글자수 약 3.7만 자
    • 1,100

  • 그와 그녀의 사이 1권
    그와 그녀의 사이 1권
    • 등록일 2019.08.02.
    • 글자수 약 3.4만 자
    • 1,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그와 그녀의 사이작품 소개

<그와 그녀의 사이> 하루아침에 회장님, 루크 그라임스의 비서로
인사이동이 된 서희.

『내가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는 초식 동물 같군요.』

갑작스러운 인사이동에 적응할 새도 없이,
육식동물과도 같은 그가 서서히 그녀와의 사이를 좁혀 오는데...


『부끄러워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이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려니 미칠 거 같아.』
그가 거친 숨을 토해 냈다. 그의 눈동자 속에 열기가 모여 있음을 서희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명화를 감상하듯이 바라보았다. 서희는 새빨개진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그의 고개가 다시 내려왔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에 닿기가 무섭게 혀가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목덜미를 핥았다.
소름이 돋아났다. 목에서부터 쇄골 부분까지 핥던 그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이번에는 그녀의 입술을 빨고 핥았다.
그에게서 강한 욕망의 내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거친 욕망이 서희는 싫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좋았다. 그의 입술이 주는 느낌이, 그의 손길이 하는 애무가 너무 황홀하게 느껴졌다.


저자 프로필

앙크

2018.08.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공주의 침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노예의 공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의 황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공녀의 침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공녀의 기사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앙크
앙큼한 고양이와 로맨스를 좋아함

리뷰

구매자 별점

3.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