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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늑대가 돌아왔다

소장단권판매가900 ~ 2,000
전권정가6,900
판매가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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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늑대가 돌아왔다 (외전)
    늑대가 돌아왔다 (외전)
    • 등록일 2020.01.31.
    • 글자수 약 3.6만 자
    • 900

  • 늑대가 돌아왔다 3권 (완결)
    늑대가 돌아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9.11.01.
    • 글자수 약 7.7만 자
    • 2,000

  • 늑대가 돌아왔다 2권
    늑대가 돌아왔다 2권
    • 등록일 2019.11.01.
    • 글자수 약 7.6만 자
    • 2,000

  • 늑대가 돌아왔다 1권
    늑대가 돌아왔다 1권
    • 등록일 2019.11.01.
    • 글자수 약 7.8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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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돌아왔다작품 소개

<늑대가 돌아왔다> “이건 뭐죠? 인터뷰 조건 계약서…?”
“말 그대로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김윤해 씨 회사에 요구하는 조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김윤해 씨와 나에게만 해당되는 겁니다.”

올해 스물 다섯의 〈오피스홀릭〉의 기자 김윤해.

대한민국에서 핫한, RA 그룹의 대표를 인터뷰하러 갔건만
그 대표는 6년 전 그녀의 고백 이후 홀연히 사라진 그녀의 첫사랑, 최도하였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과의 재회를 즐길 틈도 없이,
윤해는 도하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다른 여자가 생긴 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꿈을 이루지 못한 자신과 달리 더 멋있게 빛나는 도하를 보고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한 윤해는 그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마음 먹는데…

그러나 윤해의 마음을 모르는 도하는 집요하게 윤해에게 달라붙기 시작한다!

“지금은 안 돼? 그때 그 답.”
“아뇨, 늦은 거 같아요.”

윤해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이 남자, 아무리 차갑게 대해도 밀려나질 않는다.

“……기다릴게. 이번엔 내가.”

심지어 도하는 윤해가 인터뷰하지 않으면 오피스 홀릭과의 계약도 파기하겠다고 하는데…
아니, 대체 왜 이러세요, 대표님!!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요. 일단 윤해 씨가 생각하는 결혼, 그런 건 절대 아니니까.”

늑대를 닮은 첫사랑의 손에서 윤해는 빠져나올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리하프

2018.10.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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