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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를 하랬더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경호를 하랬더니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경호를 하랬더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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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 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속도위반, 비밀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원나잇, 몸정>맘정,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철벽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재벌녀, 사이다녀, 직진녀, 절륜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남자주인공: 도강우(32세/남/대통령 경호원 출신의 사설 보안 업체 대표)
교통사고로 입원한 친형을 대신해 태원 그룹 사고뭉치의 임시 경호를 맡게 된 보안 업체 대표. 완벽주의 성격답게 모든 걸 철저한 계획 하에 두는 그의 인생에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예쁜 폭탄 하나가 투하되는데. 아예 찍소리 못하게 분해해 버릴지, 확 껴안고 자폭할지 하루에도 수십 번 갈등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차여진(하프 전공 대학원생이자 태원 그룹 차문성 회장의 늦둥이 막내딸)
아들 셋만 줄줄이 낳은 태원 그룹 차문성 회장이 백일동안 불공 들여 낳은 늦둥이 외동딸. 아빠와 세 오빠의 과잉보호에 연애 한 번 못해본 모쏠이지만 머릿속은 온갖 음란마귀가 날뛰는 좋게 말하면 발랄, 나쁘게 말하면 발랑 까진 아가씨.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한 씬이 당길 때, 당돌한 여주와 철벽 남주의 뜨거운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경호를 하랬더니작품 소개

<경호를 하랬더니> “한 번 해요, 그만 튕기고.”

세상이 너무 쉬워 눈이 하늘에 붙은 태원 그룹 외동딸 차여진.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 차문성 회장은 물론이요, 오빠 셋까지 손가락 하나로 갖고 노는 그녀 앞에 아이돌 뺨치는. 아니 그리스 조각같이 멋진 남자가 나타났다. 아, 물론 그리스 조각상은 거기가 새끼손가락처럼 앙증맞지만, 195센티를 훌쩍 골격의 소유자답게 이 남자는 거기도 기함하게 크다. 어떻게 아냐고? 당연히 알지. 직접 봤는데!

우연히 본 임시 경호원 도강우의 그게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더니 급기야 불면증까지 왔다. 그래서 결국, 앓느니 죽는다고 자빠뜨리기로 했는데… 이 남자, 게이야 뭐야, 대체.

아무리 유혹해도 도대체가 넘어올 생각을 안 한다, 패기 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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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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