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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계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적의 계절

소장단권판매가2,800
전권정가8,400
판매가8,400
적의 계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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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의 계절 3권 (완결)
    적의 계절 3권 (완결)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8.8만 자
    • 2,800

  • 적의 계절 2권
    적의 계절 2권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00

  • 적의 계절 1권
    적의 계절 1권
    • 등록일 2023.04.17.
    • 글자수 약 8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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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19+

*키워드: #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경찰/형사/수사관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증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카리스마남 #유혹녀 #순진녀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여자주인공 한시안(도현채)
한평생 선의만 믿고 살아온 형사. 범죄는 해로운 것이고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서는 이 한몸 바칠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성문의 남자들과 엮이면서 인생은 엉망이 되어 간다. 믿었던 경찰 조직에게 배신당하고 성문의 남자들과 엮이면서 경찰로서의 긍지도 인간으로서의 욕망도 흔들린다.

남자주인공 지현진
타고 나기를 방탕하고 자유로웠다. 원하는 게 있으면 가졌고 원하지 않은 것은 버렸다. 권력도 명예도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다. 살고 싶은 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인 인생이라 어떤 제도나 규율에 얽매이는 게 싫었다. 단 하나, 옆에서 알짱거리는 한시안이 성가시면서도 한시안을 놓지 못했다.

남자주인공 지태석
강하고 잔인하다. 그 외에 그에게 붙는 수식어들은 인간에게 붙이는 수식어들이 아니었다. 그에게 경찰이라는 조직은 정의로운 척하는 비겁한 존재다. 권력의 하수인들을 혐오하는 남자 앞에 한시안이 나타났다. 가증스러우면서도 눈길이 자꾸 가는 여자. 그 마음이 무엇에 기인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다.

*공감 글귀: “글쎄, 내 좆 물고 침 흘리는 짭새는 처음 봐서. 이게 또 별미거든.”
*이럴 때 보세요: 피할 수 없는 관계에서 공존하며 나눠 먹는 섹텐 마라맛집을 보고 싶을 때


적의 계절작품 소개

<적의 계절> ※폭력적인 장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려요.”
“싫어요…….”
개미 같은 목소리를 겨우 냈다.
“머리채라도 잡고 가줄까요?”
탁한 중저음이 차가웠다.
“아, 아뇨…….”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전개다. 식은땀이 등으로 쭉 흘렀다. 어느새 지태석이 날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숨이 턱턱 막혀오는 긴장감이었다. 정말 주먹이라도 휘둘러야 하나. 내가 우물쭈물하는 사이 지태석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정보원은 경찰만 심을 수 있는 게 아닌데.”
“…….”
“현진이 말대로 우는 게 예쁘네요.”
“놔, 죽고 싶어?! 이거 안 놔?!”
몸을 돌려 지태석 멱살을 잡았다. 그는 내 손목을 으스러트릴 것처럼 쥐었다. 버티려해도 버틸 수 없는 힘에 바로 제압되었다. 내가 그를 잡는 순간 몸이 돌아가더니 팔목이 뒤로 꺾이면서 포박한 자세로 변했다.
“현채 씨는 나 못 쳐넣어요. 이제 경찰 일 못 할 거 같은데”
“무슨…….”
“당신이 이 사람들 여기로 불러들였잖아요. 이런 걸 배신자라고 하지 않나?”



저자 프로필

청자두

2024.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ete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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