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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넘으라고 있는 것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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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19+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전문직 #원나잇 #절륜남 #능력남 #직진남 #능력녀 #달달물 #고수위 #씬중심

여자주인공
진소연: 사심 없이 남녀 사이에 친구 관계가 가능하다 믿는 PD. 그러나 도지헌과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남자주인공
지도헌: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셰프이자 여주의 소꿉친구.

*공감 글귀: “친구 사이에 그런 감정을 가지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이럴 때 보세요: 불도저 같은 소꿉친구의 직진에 넘어가는 게 보고 싶을 때


선은 넘으라고 있는 것작품 소개

<선은 넘으라고 있는 것> 복도로 나가자 도헌이 비상구 계단 문을 열고 그녀를 이끌었다.
“무슨 할 말인데?”
“가보면 알아.”
그렇게 말하고 도헌이 계속 계단을 올라갔다. 얼마쯤 올라가다 멈춘 도헌이 소연의 손을 잡아끌었다. 벽에 그녀를 밀치더니 그대로 키스를 퍼부었다.
“흡!”
뭐라고 할 사이도 없이 그의 손 하나가 소연이 입고 있는 스커트 안으로 들어왔다. 순식간에 훅 들어온 손이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와 정확히 갈라진 비부를 공략했다.
예고도 없이 손가락 하나가 가르고 들어오자 소연이 이리저리 몸을 비틀었다. 다른 장소도 아니고 건물 계단에서 이런 짓을 한다고 생각하자 뭔가 죄를 짓는 것 같은 느낌에 그를 밀쳐내고 싶었지만, 비부를 가르고 들어온 손가락이 안을 들쑤시자 소연은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어떻게 그를 저지할 수가 없었다. 비상구 계단문을 열고 누군가가 들어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소연이 신음을 삼키며 중얼거렸다.
“하으, 이러다 누가 오면 어떻게 하려고?”
한 손을 그녀의 치마 속에 넣은 도헌이 다른 한 손을 뻗어 비상구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잠갔다.
“이제는 아무도 안 올 거야.”
그의 말대로 아무도 올 사람이 없었다. 완벽하게 문을 잠근 도헌이 소연이 입고 있는 팬티를 벗겼다.
“뭐 하려고?”
소연이 의아하게 보자, 그가 소연의 아래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이야기했잖아, 빨고 싶다고.”


저자 프로필

서이얀

  • 국적 대한민국

2015.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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