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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샷(Love Shot)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러브 샷(Love Shot)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러브 샷(Love Shot)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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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러브 샷(Love Shot) 3권 (완결)
    러브 샷(Love Shot)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 러브 샷(Love Shot) 2권
    러브 샷(Love Shot) 2권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러브 샷(Love Shot) 1권
    러브 샷(Love Shot) 1권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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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입걸레공, 짝사랑공, 미인수, 양성구유수, 까칠수, 문란수, 연상수, 하드코어

* 공: 최정한(23) - 어릴 적부터 친형의 절친인 윤아현을 짝사랑해왔다. 섹스 파트너 말고 더 깊은 관계가 되고 싶지만 아현은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 현재 상황에 감지덕지하며 제 욕망을 분출하고 있던 어느 날, 윤아현의 몸에 남다른 걸 발견하고 그걸 빌미로 그를 독차지할 마음을 먹는다.
* 수: 윤아현(25) - 용모단정, 품행우수. 두루두루 사교성을 내보여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굴고 엇나가지 않은 모범생. 그러나 실상은 쾌락에 약해 자발적으로 문란한 삶을 살며 성적관념이 매우 지저분하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문란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여성기가 생기고 만다. 있을 수 없는 일에 받은 충격도 잠시, 최정한에게 들켰음에도 변함없는 그의 모습에 안도감을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이 가득한 뽕빨물 - 짝사랑공이 문란수에게 버림받기 싫어서 얌전히 말 잘 듣는 척하다가 수의 비밀을 약점 삼아 저만 취하려는 파렴치한 전개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싫어. 형이 내 아다 따먹은 거 책임지기 전까진 절대 포기 안 해.”


러브 샷(Love Shot)작품 소개

<러브 샷(Love Shot)>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인공 #연하공 #내숭공 #짝사랑공 #입걸레공 #양성구유수 #문란수 #까칠수

“형. 겨우 이딴 일 가지고 그동안 나 피했던 거야?”
“… 뭐?”
최정한을 볼 자신이 없어 최대한 시트에 파묻고 있던 고개가 돌아갔다. 아현은 최정한이 제집에 온 이후 처음으로 그의 눈을 마주 봤다.
“겨우 보지 생긴 거 때문에 나 피한 거냐고.”

***

여러 섹스 파트너를 거느리며 문란한 삶을 살아오던 윤아현.
그런 그에게 신이 벌이라도 내린 듯, 어느날 갑자기 여성기가 생기고 만다.
그 때문에 소꿉친구의 동생 겸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섹파인 최정한을 일방적으로 피하고 마는 아현.
하지만 소원해진 관계를 참지 못한 정한이 집으로 처들어오게 되면서 결국 치부를 들키고 마는데….


[미리보기]
손가락을 모았다 펼칠 때마다 끈적한 애액이 거미줄처럼 가늘게 늘어났다. 눈앞의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눈을 꼭 감자 엉덩이에 뜨끈뜨끈한 기둥이 비벼졌다. 그와 동시에 뒤쪽에서 킁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차라리 냄새만 맡았으면 다행이지. 온 힘을 다해 숨을 들이쉬던 최정한이 이내 손가락을 입에 넣었는지 막대 사탕을 빨아 먹는 소리가 뒤따랐다.
“하지 말라니까!”
“이 냄새가 좋아서 그런 건데 왜 씻으려고 들어. 다음엔 한 이틀 동안 앞 보지 씻지 말아 봐. 그런 다음에 내 얼굴 위에 앉아서 잔뜩 비벼 줘.”
허겁지겁 몰상식한 행동을 저지하려 하자 돌아오는 건 귀가 썩어 버릴 듯한 말이었다. 이틀 동안 씻지 말라니…. 최정한이라면 진짜 좋다고 빨아 댈 것 같아서 더 무서웠다.
“생각만 했는데도 쌀 것 같아.”
“정신 좀 차려 봐….”
“지금 예행연습 해 볼래?”
순식간에 속옷이 벗겨지고 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 최정한의 배 위에 걸터앉은 윤아현은 본능적으로 도망가려 하다 되레 엉덩이만 얻어맞고 말았다. 얻어맞은 건 엉덩이였는데 앞 보지가 굼틀거렸다. 그러자 윤아현이 꿈에 그리던 단단한 복근의 굴곡 사이를 따라 투명한 물이 흘러내렸다.
“으응! 아파…!”
벌겋게 달아올랐을 엉덩이를 밀가루 반죽 만지듯 주무르는 손이 천천히 윤아현을 앞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콩알이가 닿도록 앉아 봐. 불어 터질 때까지 빨아 줄게.”
새빨간 혀가 어서 오라는 듯 뱀처럼 움직였다. 유독 음핵을 빠는 걸 좋아하는 최정한 때문에 쌀알만 하던 게 두 배 이상 부풀어 올랐다.
안 그래도 예민한 성감이 더 빠르고 크게 변해 갔다. 조금만 만져 줘도 보짓물을 질질 지리게 됐다. 맨날 물 없는 보지라고 타박만 당해서 그런지 이런 변화가 낯설고 무서웠다.
“얼른. 앞 보지 빨리는 거 좋아하면서 왜 자꾸 빼는 거야.”
“으으응!”
“앞 보지 흔들지만 말고 어서. 보짓물이 자꾸 떨어지잖아.”
가만히 앉아 앞 보지를 문대고만 있어도 솔직히 기분은 좋았다. 잔뜩 찌그러진 소음순과 음핵이 뱃가죽에 달라붙은 채 앞뒤로 허리를 흔들면 배 속이 자연스레 조여들 정도의 쾌감이 일어났다.
“아! 때리지, 마!”
아랫배부터 시작한 물줄기가 길게 이어졌다. 점액질을 흘리는 달팽이도 아니고 제가 지나간 자리에 보짓물이 묻어나 있자 가뜩이나 벌건 얼굴이 터질 듯이 달아올랐다.
“앞뒤로 질질 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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