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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목줄 주의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6,400
판매가6,400
목줄 주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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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목줄 주의 2권 (완결)
    목줄 주의 2권 (완결)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9.4만 자
    • 3,200

  • 목줄 주의 1권
    목줄 주의 1권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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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19+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첫사랑 #삼각관계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재벌남 #오만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나쁜남자 #동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조신남 #다정남 #유혹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연하남 #신파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박태원, 태진 물산 장남.
유해나의 주인. 기어 오란다고 기어 오는 유해나를 보면 답답한 기분이 풀린다. 그걸 핑계 삼아 제 밑에 깔아 쑤셔댔다. 유해나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주제도 모르는 계모와 피 안 섞인 남동생을 처리하기 위해 채준에게 한 가지 내기를 제안한다. 유해나를 미끼로.
뒤늦게야 깨달았다. 목줄에 매인 건, 유해나가 아니라 자신이었다고.
재벌남 #오만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나쁜남자 #동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여자주인공: 유해나, 태진 물산 유북일 이사의 고명딸.
태원이 납치 사건에서 해나를 구해 낸 이후부터 ‘박태원의 개새끼’가 유해나를 지칭하는 명칭이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그마저도 사랑이라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태원에게 한 가지 지령을 받는다. 박채준을 꼬여 내라고. 그러면, 사랑해 주겠다고.
하지만 자꾸만 따뜻하게 대하는 박채준에게서 과거 사랑했던 다정한 태원을 발견하게 된다.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남자주인공: 박채준, 태원의 눈엣가시.
어차피 모든 권력은 태원의 것이었다. 피도 안 섞인 제가 회장에게 받아낼 수 있는 건 없었다. 그런 채준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유해나, 꼬셔 봐. 하면 안 되는 짓이란 걸 알면서도 제 욕심에 해나를 흔들었다. 그게 제 목숨을 쥐고 흔들 줄도 모르면서.
결국엔 그녀의 발치에 엎드려야 했다. 이미 그녀에게 목줄을 줘버렸으니.
#조신남 #다정남 #유혹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연하남

*공감 글귀: “저 개새끼 말고 나만 예뻐해야지, 해나야.”
*이럴 때 보세요: 깊은 오만의 끝에 결국 목줄을 넘겨주는 두 형제의 사육기를 보고 싶을 때.


목줄 주의작품 소개

<목줄 주의> “해나야. 널 사랑해 줄게.”
그게 너의 대가야?
해나는 그렇게 묻고 싶었다.
자신의 사랑을 볼모로 잡고 자신에게 이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하는 거냐고 묻고 싶었다.
해나의 입술이 덜덜 떨렸다.
채준의 엄마인 경숙이 자신들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면서.
그런데 어떻게 나에게 그런 걸 바랄 수가 있지?
채준에게 잘못은 없다는 걸 알지만, 해나는 경숙과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어떻게…….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없었다.
“박채준을 꼬셔.”
그리고 널 사랑하게 만들어.
아주 너그러운 제안을 한다는 듯한 목소리에 해나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그게 나에게 바라는 일이야? 내가 하지 않는다고 하면…?”
턱이 붙잡혀 그대로 끌려갔다.
코앞까지 다가온 숨결은 뜨거웠지만, 해나의 가슴은 반대로 점점 차가워졌다.
“우리 개새끼는 말을 무척 잘 듣지. 내가 그렇게 만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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