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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소장단권판매가3,400 ~ 4,100
전권정가7,500
판매가7,500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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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2권 (완결)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3.11.2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1권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1권
    • 등록일 2023.12.01.
    • 글자수 약 13.8만 자
    •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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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곤란한 단편들작품 소개

<들키면 곤란한 단편들>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하게 되는데.


〈도핑〉
#최면 #세뇌 #장내방뇨 #짝사랑공 #스토커공 #음침공 #사격선수수 #미남수 #관계역전 #협박 #촬영 #건라치오

“여기, 이 정도로 씹구멍 깊은 데에, 좆물 말고 다른 걸 싸야 해. 그래야 너도 오줌이 분수처럼 줄줄 터질 거라고. 후우…… 이해해?”

국대 사격선수 우겸은 탑배우 정빈과 약혼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대회 도핑 테스트를 위해 찾은 화장실에서 과거의 악연이었던 래현과 재회하며 우겸의 일상은 일그러진다.


〈플리즈 플리즈 미〉
#양성구유 #바람 #애인친구공 #혀피어싱공 #SM #연기수 #밝힘수 #리밍 #분수 #기구플 #정조대 #더블콘돔 #크림파이 #반전

“내 이름이나 좀 불러 봐. 이름 뭔지는 알지? 혀랑 좆만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아읏, 아니야, 알아. 경준아, 으응, 너 현우 친구잖아…….”

양성구유인 은재와 새디스트인 현우는 서로의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캠퍼스 커플이다. 그러나 둘에게 갑작스러운 권태기가 찾아오고, 은재는 이를 극복하고자 현우의 오랜 친구이자 제 여성기의 존재를 알 만한 경준을 찾아가는데.


《2권》
〈배우자 분은 잠시 밖에서 대기해 주세요〉
#최면 #마사지 #오메가버스 #약물 #쌍둥이공 #3P #원홀투스틱 #능욕공 #입걸레공 #조신미인수 #온감대수 #페로몬샤워 #모유 #확장풍선

“좆 두 개 무는 맛을 알아 버린 오메가가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숨만 쉬어도 페로몬이 뚝뚝 떨어져서, 남편이 눈만 마주쳐도 따먹고 싶어서 돌아 버리는 몸이 되는 거예요. 강준재를 사랑한다면 그게 싫지 않을 거잖아.”

신혼부부인 준재와 영서는 오메가 페로몬 문제로 임신에 어려움을 겪어 암암리에 유명한 테라피 숍을 예약한다. 준재가 밖에서 기다리는 사이, 최면에 빠진 영서는 쌍둥이 테라피스트를 상대로 색다른 마사지를 경험한다.


〈짓무른 과육〉
#채권자공 #채무자의애인수 #양성구유 #체구차이 #더티토크 #조폭공 #입걸레공 #아방수 #협박 #공개플 #과수원야외플 #배뇨 #자두삽입 #막대사탕플

“머리는 덜떨어졌고 남자 좆 받기 좋은 구멍은 타고났고. 그럼 네가 어떡해야겠어, 송규연.”
“형……한테는 비밀로 해 주셔야 해요…….”

애인인 건주를 따라 귀농한 규연. 점점 소홀해지는 관계에 외로움을 느낀 규연은 실수로 애인이 아닌, 애인의 채권자인 조폭 윤성과 관계를 갖는다. 그렇게 규연의 신체 비밀을 알게 된 윤성은 그에게 거부 못 할 제안을 하는데.


출판사 서평

[1권 미리보기]
“나, 아, 아기는 못 낳아…… 책임 지라고 해도.”
“미친. 누가 애 낳재?”
진짜 넌 하는 짓마다 꼴리게 한다. 중얼거리는 목소리 뒤로 경준은 대화를 멈추었다. 대신 제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 모양을 빤히 내려다보면서 더 빠르게 은재를 몰아붙였다.
넣은 부위를 확인하면서 박으면 처음이라는 티가 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허벅지를 모으고 똑바로 서면 아예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구멍인데 자신의 성기를 끝까지 받아 내는 모습이 신기했다. 그냥 받는 것도 아니고 보지 안을 오물오물 조여 가면서 좆물을 뽑아내려 안달 내는 게 기특하기까지 했다.
“임신 못 하면, 그럼 이거 완전 섹스용 보지네.”
“하앗, 아니야아…….”
“아니야? 그럼 뭔데.”
“혀, 현우 보지……. 원래는 현우 전용, 이었는데, 앗, 아앙!”
“……근데 지금은 내 좆에 질질 싸잖아. 임신 얘기나 해 대면서.”
“맞아, 흐읏, 으응! 응! 아!”
박을 때마다 점점 더 높아지는 신음에 경준은 내심 뿌듯했다. 자신감을 얻은 그가 더 욕심껏 은재의 보지를 탐했다.
“현우는 학교에서 뭐 이것저것 하느라 바쁘지? 난 학교도 안 가고 일도 여기서만 해. 너 필요할 때마다 이렇게, 박아 줄 수 있어. 그거 알아 두라고.”
은재의 몸을 제 쪽으로 쿵쿵 찧어 가며 벌어진 보지 안에 도독하게 올라붙은 음핵을 빠르게 비볐다. 마찰열로 뜨거워지는 살점이 움찔움찔 떨릴 때마다 은재의 자지도 발딱 서서 아랫배를 찔러 댔다.
한 팔로도 감쌀 수 있을 것 같은 가느다란 허리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경준은 은재의 하얀 배에 손을 올렸다. 그 상태로 성기를 더 깊이 물리니, 손바닥 밑으로 움직임이 느껴졌다.
이래서 여길 만진다는 거구나. 얼결에 절친의 섹스 취향에 공감하게 된 그가, 은재의 아랫배를 서서히 짓눌렀다.


[2권 미리보기]
지난 마사지 때 처음 자극당해 아직 새것이나 다름없는 민감한 부위가 좆으로 유린당하고 있었다. 영서는 낯설고도 내심 그리웠던 경험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그 촉감을 만끽했다.
흥분한 지성건이 아예 들어 올렸던 팔을 내려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 겨드랑이와 팔뚝 사이로 빠르게 좆을 비비며 자위를 해 대자, 구멍으로 좆질을 당할 때와 비슷한 기분마저 들었다.
“하으응! 작은, 선생님. 아, 그렇게 하면…… 으으응!”
“불감증이라더니. 자지라면 어딜 쑤셔 줘도 좋아하면서. 흐우, 이 정도면 타고난 거예요.”
“네, 에, 아아. 아, 이제 빨아서, 흐응, 저번처럼 해 주시면. 선생님 혀로…… 아응!”
안 그래도 그럴 참이었다. 핏대가 가득 솟아 터질 것처럼 발기한 성기를 빼낸 지성건이 빠르게 허리를 숙였다. 과한 마찰로 발갛게 달아오른 겨드랑이 살을 한입 가득 물었다.
쭈우웁. 입 안으로 밀려드는 뜨끈뜨끈한 살집을 입술로 강하게 빨면서 혀끝으로 살살 녹였다. 아아응! 영서가 자지러지며 가만히 있지를 못하자, 구멍질에 방해를 받은 지형림이 무어라 한 소리 했다.
하지만 지성건은 제가 내는 쪽쪽 빠는 소리 때문에 알아듣지 못했다. 열 오른 살집이 너무 달아 그런 걸지도 몰랐다.
“하……. 거기 빨리면서 느끼는 오메가는 또 처음이네. 영서 씨, 구멍에 힘 들어간 거 알아요?”
“흐으응, 죄송……. 그래도 계속, 응, 해 주세요, 더…….”
어느새 영서는 스스로 욕심을 드러낼 만큼 흥분한 상태였다. 무슨 말을 들어도 교태를 부리며 몸을 흔들고 비비적대기 바빴다.
그런 적극적인 태도 때문에 세 사람의 난교는 점점 다른 양상을 띠었다. 허리까지 숙여 가며 팔 안쪽에 매달린 지성건도, 요구대로 멈추지 않고 힘 있게 성기를 박아 대는 지형림도, 얼핏 멀리서 보면 영서를 겁탈하는 게 아니라 영서가 원하는 대로 만족시켜 주지 못해 안달 난 이들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하아, 존나 맛있네. 그동안 따먹어 본 고객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저자 프로필

김벌꿀

2021.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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