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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악역 백서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   BL 웹소설 판타지물

성스러운 악역 백서

성스러운 악역 백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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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45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44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43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42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41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40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39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138화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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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판타지 #생존물 #재회물 #사건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능글연상공 #룰브레이커공 #또라이공 #수한정_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공 #미인수 #능력수 #애정결핍수 #자낮까칠수 #상처수 #겉바속촉수 #츤데레수 #헌신수 #철벽수 #은근눈새수 #단정수 #초능력 #재회물 #구원 #쌍방짝사랑

* 공: 범려한 – 해원의 대학 선배이자 블랙차일드 길드의 창시자. 기껏 길드를 만들어 놓고 길드장은 다른 사람한테 시킬 만큼 종잡을 수 없는 성격에 자기 주관도 뚜렷하다. 한 번 결정한 일은 불도저처럼 추진하는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 별명은 미친개. 가벼워 보이는 언행으로 사람을 방심시키지만,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일수록 무시하지 못한다. 대학 때부터 해원에게 계속 관심을 보였으며, 선악섬에서 재회하고 나서는 제가 속한 블랙차일드 길드에 영입하기 위해 불철주야 플러팅하고 있다.

* 수: 서해원 – 열일곱 살에 갑자기 그의 눈에만 보이는 시스템창이 생긴 후, 본의 아니게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 부모가 죽은 뒤론 배다른 형제인 서강열을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해 헌신한다. 무심한 인상에 자기 몫을 못 챙기지도 않고 결단력도 있는 데다 과감할 땐 과감하지만, 유독 서강열과 어리고 약한 것들한테 무른 편. 은근히 잘 상처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대학생 때 려한에게서 도망친 적 있다. 재회 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다가오는 려한한테 거리를 두고자 툭툭대지만, 범상치 않은 기행에 곧잘 휘말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유명한 또라이인 공과 숨겨진 능력이 많은 수의 현판생존 쌍방구원물 - 상처 많은 내면을 숨기기 위해 까칠하게 무장한 수에게 끊임없이 플러팅하는 연상능글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악역에서 회개해야 할 당신! 주어진 악행을 바꿀 기회가 당신에게 찾아왔습니다! (´。• ᵕ •。`)>
- “형이 계시를 하나 받았어. 너 데려오라고.”


성스러운 악역 백서작품 소개

<성스러운 악역 백서> #현대판타지 #수한정_여우공 #룰브레이커공 #또라이공 #능글연상공 #애정결핍수 #자낮까칠수 #능력수 #겉바속촉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킬 악역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생존게임. 해원에게만 보이는 시스템창은 그에게 회개를 강요하며, 생존을 부추긴다.

“후배님, 오랜만이네?”
“저한테 용건 있으세요?”
“있지. 저번에 내가 우리 길드 들어오라고 했잖아.”
“저 이미 길드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지랄 맞은 길드? 그것도 길든가.”

생존게임에서 해원은 미친개 집단인 블랙차일드를 이끄는 범려한을 만나게 되고, 그는 자꾸 영입을 제안하지만, 해원은 넘어가지 않는다.
자신에게는 친형이 있었으니까.

“...혹시 저 아직 좋아하는 거 아니죠?”
“해원아.”
“내 대답은 그때랑 똑같아.“

하지만 그렇게 버티며 지켜줬던 형은 해원을 배신하고, 모종의 이유로 길드에서 쫓겨난다.
고립되 해원을 찾아온 범려한은 다시 길드 영입을 제안하는데.

“해원아, 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나쁜 짓 그건, 형이 하지 뭐.”

상처받은 마음을 까칠하게 무장한 해원에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없이 호의적인 려한. 둘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저자 프로필

샴록

2020.07.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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