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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무화과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사로잡힌 무화과

소장단권판매가1,300 ~ 3,300
전권정가10,600
판매가10,600
사로잡힌 무화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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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로잡힌 무화과 (외전)
    사로잡힌 무화과 (외전)
    • 등록일 2024.02.06.
    • 글자수 약 4만 자
    • 1,300

  • 사로잡힌 무화과 3권 (완결)
    사로잡힌 무화과 3권 (완결)
    • 등록일 2023.12.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사로잡힌 무화과 2권
    사로잡힌 무화과 2권
    • 등록일 2023.12.03.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사로잡힌 무화과 1권
    사로잡힌 무화과 1권
    • 등록일 2023.12.09.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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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절륜공 #능욕공 #나름다정공 #저세상순애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재벌공 #강공 #미인수 #양성구유 #굴림수 #소심자낮수 #임신수 #산책수 #오인씹_세계관 #각인 #신분차이 #감금 #조교 #SM #애증 #약피폐 #하드코어

* 공: 권도영 - 대대로 알파인 집안에서 태어난 우성 알파. 가져 보고 싶었던 것을 못 가져 본 적이 없는 수완가. 겉으로는 젠틀하고 매너 있지만, 사실은 뭇 알파다운 변태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다. 재희와 혼인 후 그를 자신의 취향대로 길들이며, 마음까지 완전히 갖기 위해서 계략을 꾸민다.

* 수: 이재희 - 음심을 자극하는 미인. 사생아로 버려졌으나 오메가로 발현 이후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의 호적에 입적되어 도영과 강제로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 이후 도영에게 모든 것을 통제당하면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점차 길들여지지만, 마지막 숨통으로 임신이라도 하지 않으려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오인씹 세계관적 알파의 사고방식으로 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집착능욕공이 나오는 L 있는 뽕빨물.

* 공감 글귀:
- “이재희, 머리 굴리지 마. 그래 봤자 넌 내 자식을 낳아야만 해.”
- “역시 너는 좆에 박힐 때가 제일 이뻐.”


사로잡힌 무화과작품 소개

<사로잡힌 무화과> #오인씹_세계관 #양성구유수 #집착능욕공 #절륜공 #나름다정공 #소심미인수 #임신수 #산책수 #감금조교 #L뽕빨

“오늘 밤새도록 네 자궁 뚫어 줄 테니까 각인하자.”

알파는 우월하고 오메가는 열등하게 취급되는 세상. 베타였다가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한 재희는 그동안의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신부 수업을 받고, 도영과 정략결혼까지 하게 된다. 결혼식 전, 강압적으로 맺게 된 각인 이후로 재희는 원치 않아도 도영의 페로몬에 발정하게 되는데.

#자보드립 #더티토크 #핑거링 #분수 #결장플 #배볼록 #딥쓰롯 #스팽킹 #기구플 #카테터 #요도플 #방치플 #오메가둥지 #페로몬샤워


[미리보기]
“네가 정해 봐. 보지랑 후장이랑 어느 쪽으로 먼저 먹고 싶어?”
도영이 어느새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재희의 엉덩이에 갖다 댔다. 그러고는 뭉툭한 귀두로 후장에서부터 회음부를 지나쳐 보지까지 느릿하게 긁어 올렸다.
뜨거운 살덩이가 보지에 닿자 재희의 몸이 크게 움찔거렸다. 보짓구멍이 벌름거리며 얼른 좆을 받아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보지에는 안 돼.’
임신하지 않으려면 자궁에 정액을 받는 걸 최대한 피해야 했다. 이미 자궁 안쪽에 정액을 수도 없이 받아서 소용없는 짓일 수도 있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건 한 번이라도 정액을 덜 받는 방법뿐이었다.
“…후, 후장에 먹여 주세요.”
재희가 거울을 통해서 도영의 눈치를 힐끔 살피며 말했다. 그러자 도영이 가소로운 소리를 들은 것처럼 피식 웃었다.
“이재희, 머리 굴리지 마. 그래 봤자 넌 내 자식을 낳아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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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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