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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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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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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고백 1 차임 2권 (완결)
    0 고백 1 차임 2권 (완결)
    • 등록일 2024.03.03.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 0 고백 1 차임 1권
    0 고백 1 차임 1권
    • 등록일 2024.03.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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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로코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유죄공, 연상공, 존댓말공, 명랑수, 잔망수, 짝사랑수, 얼빠수

* 공: 백화주 - 동종업계 1위 기업 원 페인트의 유능한 팀장. 외모만 보면 다나까체만 쓸 것 같은 날카로운 광공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이지만 무심한듯 다정하고 섬세한 면이 있다. 이상한 오해로 저를 흘끔거리며 말을 걸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상수에게 조금씩 신경이 가고 있다.
* 수: 신상수 - 직장 생활 4년차 영업팀 주임. 귀엽고 순해보이는 외모를 지녔으며 활발한 분위기메이커다. 자기만의 세상에 빠지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해석하는 구석이 있다. 백팀장이 게이라는 소문이 돌지 않도록 억지 실드를 치며 잘 대해 주지만, 오히려 회사에는 상수가 게이라는 소문이 돌고. 참다 못해 백팀장에게 '절 좋아하지 말라'고 내지르고 마는데...

*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한 로코물 - 무심다정유죄공에게 홀린 잔망명랑헤테로수의 짝사랑 성공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팀장님. 저, 조, 좋아하지 마세요! 저, 저는 헷, 헷테로라서요.”


연작 가이드

「유일한 루나」 : 가짜 짝사랑을 하던 고등학교 복학생 강한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루나를 닮은 한유일을 만나 진짜 첫사랑을 하게 되고, 모종의 사건으로 헤어졌다가 재회하게 되는 달달한 이야기
「0고백 1차임」 : 유일과 한의 동창이자 헤테로 신상수가 백화주 팀장이 절 좋아한다고 착각해 망신을 당했다가, 프로젝트팀으로 강제로 묶이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0 고백 1 차임작품 소개

<0 고백 1 차임>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네? 그럼…….”
“나랑 같이 합시다, 출퇴근.”

“신상수 씨 귀엽게 생겼습니다.”
“…예?”
“하는 짓도 귀엽고.”

설마 백화주 팀장이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나?
꽤 합리적인 착각에 빠진 상수는 기어코 '절 좋아하지 말라'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고, 백화주 팀장을 새로운 고민에 밀어넣는다.

고백한 사람은 없는데 차인 사람만 존재하는 로맨틱 코미디!

[미리보기]
하아, 한숨에 가깝도록 희미한 웃음을 쏟아 낸 백화주가 제 이마를 짚었다.
“남자끼리 하는 법은 알고 말해요, 지금?”
상수는 순간 당황했다. 동성과의 키스에 별다른 방법이 있단 말인가? 순식간에 말려들 뻔했으나, 가까스로 평정을 찾았다. 지금 백화주 팀장이 저를 시험해 보는 것이 틀림없었다.
“당연히 알죠. 저도 많이 공부했습니다.”
다시는 그날처럼 굳어 버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많은 자료를 보았던가. 씩씩하게 대답한 상수는 눈을 꾹 감고 입술을 작게 벌렸다. 전처럼 버튼을 잘못 눌러 의자가 내려가는 일이 없게끔, 가슴에 두 손을 고이 모아 포개고 중얼거렸다.
“준비 다 됐습니다. 오시죠.”
손날에 닿는 제 심장이 두근두근 크게 뛰었다.


저자 프로필

낙울

2020.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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