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 ISBN
- 9791106091344
- ECN
- -
- 출간 정보
- 2024.03.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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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19+
*키워드: #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복수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츤데레남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동정남 #평범녀 #다정녀 #애교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쾌활발랄녀 #신파 #피폐물 #이야기중심
목강우 29세 수경파 2인자 - “어떤 새끼가 세주를 이렇게 좆같게 만들었을까.”
큰 교통사고로 아꼈던 동생을 잃은 후 트라우마가 생겼다. 승용차를 탈 때마다 발작하는 탓에 운전하지 못하게 되고, 큰형님의 권유 하에 강릉의 한 시골 음곡리로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구원자가 될 세주를 만나게 된다.
오세주(구세주) 20세 - “이 마을에서 나갈 수 있게…… 저 좀 도와주세요.”
핏덩이 때 음곡리 정자에 버려져 20년간 말순의 손에 자랐다. 20살이 되고 어디에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그녀에게 의심하던 중, 강우의 집 소개 당번이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고, 강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공감 글귀: “그냥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죽여주시면 안 돼요? 난 그거 말고 바라는 게 없는데.”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의 구세주가 되는 쌍방구원 서사를 보고 싶을 때
<더 세이비어(The savior)> ※폭력적인 장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뽀얗네.”
세주를 처음 본 강우의 감상평이었다.
눈보다도 하얗고 바다보다 투명한 세주를 만났다.
기괴한 일들이 당연하게 벌어지는 작은 마을 음곡리.
그곳에서 세주는 지옥을 살고 있었다.
“씨팔, 곧 떡 정 나눠야 하는 사이인데 벌써 이러면 내가 네 처음을 곱게 가져갈 거 같니? 넌 그래봤자 나랑 결혼해야 해, 알아?”
세주는 자신이 50 넘은 석도의 아내가 되어 평생 마을 남자들에게 몸을 팔며 살아갈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세주는 외지인인 강우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 마을에서 나갈 수 있게…… 저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면? 내가 너에게 받아 갈 게 뭐가 있을까.”
강우는 굴러 들어온 세주를 냉큼 집어삼킨다.
“어떤 새끼가 세주를 이렇게 좆같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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