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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의 의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노비의 의무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노비의 의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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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노비의 의무 2권 (완결)
    노비의 의무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노비의 의무 1권
    노비의 의무 1권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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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시대물
*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절륜공, 양성구유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하드코어

* 공:
1. 자운 - 구씨 집안의 첫째이자 뛰어난 무관. 절 도와준 은담에게 첫눈에 반한 후 연심을 키우던 어느날, 동생 도현의 수작에 넘어가 은담이 저를 배신했다 오해한다. 그 덕에 은담을 성적으로 학대하며 쾌감과 괴로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2. 도현 - 선비 중의 선비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음습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변태. 청렴하고 고고한 얼굴로 은담을 가지고 놀며 격하게 범한다.
3. 충헌 - 장대한 기골을 가진 구가의 수장으로 타국에선 전쟁귀로 불린다. 뻔뻔하고 능글맞은 말본새를 지녔다. 제 아들이 데려온 은담을 귀여워하며, 은담이 고통스러워하는 걸 애교로 받아들인다.
* 수: 은담 - 구씨 일가의 성노비. 하얗고 뽀얀 몸과 야릇한 얼굴을 가진 미인. 양성구유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어릴 때부터 산에서 지냈고 이로 인해 순진무구한 성정을 지녔다. 구씨 일가 사내들의 손을 타면서 몸이 점차 예민해지고 쾌감을 갈구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야한 양성구유 미인이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변태공들에게 잡아 먹히는 하드코어한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마침 색사를 담당하는 구멍 노비가 하나 비는구나. 그동안 걸맞은 자가 없어 애를 먹었거든.”
“구멍이 두 개라니, 이보다 더 걸맞은 자가 있을까.”


노비의 의무작품 소개

<노비의 의무> ※본 도서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양성구유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선비공 #능글공 #개아가공 #모브플 #투홀투스틱 #사정방지 #글로리홀 #요도플 #푸드플 #승마플 #변소 #사정내기 #3P #모브플

양성구유라는 비밀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받은 은담은 명문 구씨 일가의 첫째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의 집안에 성욕 처리 노비로 거둬진다.

“형님……. 오늘도 천박한 구멍으로 모실 수 있게 해 주세요…….”

은담은 도련님들의 위험한 취향을 돕는 것으로 모자라,

“으, 은담이 보지 헐렁해서, 하나로는 만족하기 힘들어요……. 한계까지 집어넣고 쿵쿵 쑤셔 주셔서 좆물 싸게 해 주셔야 해요.”

다른 노비들과 구가家 손님들의 욕망 해소 업무까지 도맡으며 훌륭한 성노비가 되어가고, 점점 더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회초리 끝이 안쪽 깊이 파고들었다 빠져나오기를 반복했다. 찌걱찌걱하는 소리와 함께 아직 남아 있던 정액이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혹시라도 회초리가 앞보지를 때릴까, 긴장한 은담이 얼른 대답했다.
“흐윽, 기, 기쁩니다. 흐으, 처, 천박한 몸이 도움이 되어 흐, 감사해요…….”
“하면 응당 인사를 해야지.”
궤변이었으나 구멍 노비로서 교육을 받은 은담은 감히 의심하지 못했다. 오직 허락 없이 마개를 뺐다는 두려움이 가득할 뿐이었다.
“어찌해야겠느냐. 아가?”
“맞을 때마다 감사하다고. 흐윽, 인사해야 해요……. 감히 도련님들의 교육에 써 주셔서 흐, 감사하다고…….”
“감사한 일이니 앞보지도 맞아야겠지?”
구멍 안에서 회초리가 빠져나왔다. 처음과는 달리 정액과 애액으로 잔뜩 젖은 채였다. 가느다란 대 부분을 입구에 대고 느리게 문지르자 그 전과는 다른 신음이 흘러나왔다.
이상했다. 방금까지는 앞과 뒤가 찢어져서 죽을 것만 같았다. 볼기짝을 맞는 것에도, 저 스스로 마개를 넣어야 하는 것에도 분명 서운하고 슬펐는데 지금은 묘하게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이미 길들여진 은담의 몸은 이제 비벼 주는 것만으로도 반응했다.
부어오른 콩알에 회초리가 스칠 때마다 허벅지가 떨리고 아랫배가 조여들었다. 어느새 은담은 저도 모르게 회초리에 제 아래를 비볐다.
“벌써부터 이리 물을 뚝뚝 흘려 대는데, 이걸 가만둘 수는 없지 않느냐. 응?”
“흐으, 네에, 네…….”
“구멍은 구멍답게, 때려 주고 두들겨 줘야 길이 드는 법이지. 우리 아가는 그런 걸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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