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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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이공일수, 대부공, 능글공, 파렴치공, 노예공, 음습공, 당돌공, 존댓말공, 양성구유수,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 공:
1. 쉬녹 #미인공 #인외공 #집착공 #복흑공 #변태공 #존댓말공 #음습공
얀리가 어릴 적 동대륙에서 데려 온 노예이자 사람을 홀릴 듯한 화사한 미남. 얀리의 유모이자 가정 교사, 상단 일까지 충실히 보조해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얀리의 성인식 후 밤마다 도련님의 침실을 드나들며 침실 시중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수행한다.
2. 페르볼크 #수인공 #능글공 #입덕부정공 #파렴치공 #뻔뻔하공 #수를애기로보공
얀리의 대부이자 유명한 용병대의 대장. 쉬녹의 스승. 냉랭하고 오만한 인상에 행동과 말투가 거칠지만, 얀리에게만은 다정하다. 다 큰 얀리를 물고 빨며 어리게만 보지만, 얀리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후 제 숨겨진 욕망을 깨닫고 마음껏 분출한다.
* 수: 얀리 #미인수 #양성구유 #상식부족하수 #모럴없수 #해맑수 #임신수
순진하고 야한 몸을 지닌 양성구유의 미인. 사정이 있어 외부와 격리된 채 지내와서 상식이 부족할 때가 있다. 성인이 되고도 조금 철이 없다.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시종이자 노예, 쉬녹의 소유권 절반을 마저 얻기 위해 알을 낳게 해줄 배우자를 물색 중이던 찰나, 믿음직한 대부인 페르볼크가 눈에 띈다. 이후, 매일 같이 두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점차 몸이 예민해져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랫동안 제 주인을 노려온 음습한 노예공과, 애기수를 살살 발라 먹는 능글공이 나오는 이공일수 하드코어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러니 도와주세요, 도련님. 오늘은 이걸 꽂고 도련님의 소중한 아기집 냄새가 가득 배어나게 야한 물을 잔뜩 싸 주세요.”
- “아저씨… 변태 같아요.”
“응, 친구 아들한테 발정 나서 씹질하려고 정신이 나갔는데 변태 소리 정도야. 더 불러 봐.”
작품 소개
#이공일수 #다같살 #양성구유수 #미인수 #모럴없수 #해맑수 #철없수 #임신수
#미인공 #인외공 #복흑공 #변태공 #존댓말공 #음습공 #수인공 #능글공 #입덕부정공 #파렴치공 #수를애기로보공
영지에서 제법 큰 상단의 하나뿐인 후계자인 얀리는 이종과의 혼혈로 양성구유다.
잦은 납치 시도에 저택 밖으로 잘 나기지 않는 얀리에겐 길러 준 아버지와 형제처럼 자란 노예 쉬녹,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지켜준 대부 페르볼크만이 제 세상에 전부였다.
그러던 중. 얀리는 쉬녹의 소유권 문제로 함께 알을 만들 상대를 찾던 중 페르볼크에게 신체의 비밀을 들키고 만다.
“애기, 아저씨가 젖꼭지 빨아줄까?”
“네, 네……! 빨아주세요. 우유… 우유 잔뜩 먹어주세요.”
“……씨발.”
이후 얀리는 페르볼크의 신부가 되기 위해 쉬녹에게 갖가지 수업을 받으며 페르볼크와도 몸을 맞추게 되는데.......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야죠. 야한 생각 하셨잖습니까.”
“그…… 너한테 빨렸던 생각. 그런데 지금 아프니까 빨진 말고.”
“그럼, 혀라도 빨아드릴까요?”
[미리보기]
“수인족의 생식기는 인간의 것과 비교하면 크긴 합니다. 거기다 은랑족 같은 맹수과는 특히 더 그렇겠지요.”
“그건 좀 큰 정도가…….”
“그래도 그걸 자궁 안쪽까지 받아들여야 무사히 회임하실 수 있습니다.”
“…….”
“걱정하시는 건 당연합니다. 도련님은 입구가 특히 좁아서 힘들 테고요.”
얀리가 침을 꿀꺽 삼켰다. 커다란 눈망울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누가 봐도 겁먹은 얼굴이었다.
쉬녹은 얀리의 희게 질린 볼을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도련님, 괜찮습니다.”
품 안의 몸에 손을 끼워 넣어 얀리의 음부를 야릇하게 비볐다.
“늘리면 되니까요.”
“…읏……으…….”
“구멍 입구는 물론이고 자궁 입구까지 죄다 늘리면.”
커다란 손이 얀리의 자궁이 있는 곳을 꾹 눌렀다. 그것만으로 배 안쪽이 찌릿찌릿했다.
“깊은 곳까지 스승님의 양물을 삼키고 씨를 얻어 낼 수 있으실 겁니다. 회임하시면 스승님은 정식으로 도련님의 부군이 되는 거겠죠.”
“부군…….”
“도련님과 가족이 되는 겁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쉬녹은 뒷말을 삼켰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힘드시겠지만, 도련님이 협조해 주시면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으실 겁니다.”
“…….”
“신부 수업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어떠신지요?”
얀리는 한참을 망설이다 비장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신부 수업의 탈을 쓴 교배 수업의 시작이었다.
작가 프로필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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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찌맛집 너무 재밌어
sol***2025.07.031권은 유사만 있어서 기대하면서 2권을 질렀는데 씬이 90%인 느낌... 조금 지쳐서 다음 권은 고민되네요ㅜ
app***2025.07.03아묻따 세사블. 내 카드는 우리 작가님을 신나게해서.... 또 언젠가 선물을 내려주시겠죠. 3년을 기다렸어요 3년을!
jam***2025.07.02고급스러운 웰메이드 프리미엄 A++등급의 뽕빨 진짜 고급 파인다이닝으로 뽕빨을 즐긴 느낌. 하... 미쉐린 가이드 등극해도 될 것 같아요
sea***2025.07.02첨 보는 작가님인데 잼나게 읽었습니다 금방 끝나는게 아닌 4권까지 있어서 더 좋았어요! 페르볼크 아저씨 만쉐이ㅋㅋ
aks***2025.07.02전작도 그렇지만 진짜 작가님이랑 잘 맞는것같아요ㅜㅜ 평생 집필 해주세요.
jeu***2025.07.02외전 외전 외전요 더 많이 주세요
naj***2025.07.02작가님 전작을 정말 재밌게 봐서 차기작 오래 기다렸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2du***2025.07.01추천받아서 바로 샀는데 읽어보고 리뷰 수정할게요 추천 할만큼 재밋다는 거겠죠
sal***2025.07.01전작만큼 재미있어요. ^^
yah***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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