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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슈퍼맨을 꿈꾸는 부모에게 들려주는 정신과 전문의 이나미의 교육처방전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작품 소개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아직 ‘부모’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당신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나미가 들려주는 이야기, “당신, 지금도 참 괜찮은 부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제 제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써온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이나미 원장이 신간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한 교육처방전’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10대를 위한 심리 분석서 『괜찮아, 열일곱 살』을 출간한 이후 전국의 중·고교 및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심리 강연’을 다니면서 느낀 대한민국 조기교육 열풍에 대한 비판서이자 자녀에게 무조건 희생하려는 부모의 심리를 냉철하게 분석한 심리보고서 및 자녀의 유형분석을 통해 내 아이 제대로 키우기의 해답을 제시하는 교육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 낳기를 거부해 출산율이 감소하는 세태에 우려를 표명하고, 조기교육 광풍이 불며 자녀에게 무조건 헌신하는 부모를 ‘좋은 부모’라고 칭송하는 대한민국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모와 자녀 모두 불행한 이유가 ‘육아를 부모의 보상심리로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녀교육에 앞서 부모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해결책으로 부모 자신 속에 숨겨진 ‘내면의 아이’를 객관적으로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신화와 역사 속 모성 및 부성의 기원을 살펴보고 사회 환경의 변화를 통해 ‘좋은 부모 콤플렉스’가 왜 잘못되었는지 알아보는 노력도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 책 1장에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앞서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기본’을 지키는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우선 자녀에게 슈퍼맨이 되겠다는 생각부터 버리고 반걸음만 물러서서 아이를 관찰하며 아이의 결정을 격려하며 묵묵히 지지하는 현명하고 이기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2장에서는 현실에 기반을 둔 부모와 자녀 유형을 각각 세분화하여 분석했는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대면하고 자녀의 적성과 유형에 맞춘 교육을 하고 싶은 부모라면 이를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모가 늘어나면 잘못된 사회 제도는 물론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의식 또한 바꿀 수 있을 것이고, 그런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 역시 행복할 것이다. 행복한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만드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진정 꿈꾸어야 할 미래이다. 독자들은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를 통해 기본을 가르치는 자녀교육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이기적인 부모는 어떤 사람인지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가족의 행복을 망치는 주범 ‘부모 콤플렉스’를 치료하는 22가지 처방전
‘부모 콤플렉스’는 가장 오래되고 뿌리 깊은 콤플렉스이다.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자녀를 따뜻하게 돌보아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지만,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자녀에게 부모가 “너 때문에” 희생했음을 세뇌해 아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아이의 독립심을 짓밟는 만행이 되기도 한다. 이 ‘부모 콤플렉스’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물질만능주의’ 및 ‘철저한 개인주의적 사고’와 만나 곳곳에서 다양하고 폭넓게 비정상적인 풍경들을 연출한다. 저자는 이런 상황일수록 부모가 자녀교육에서 기본을 지키고 근본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녀교육 정보가 범람하는 사회지만, 실제로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덕목은 매우 기본적이고 단순하다.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 타인에게 매너 있게 행동하며 배려하는 것 등이다. 지나치게 쉬워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기본은 쉽게 전수되지 않으므로 부모는 ‘부모 콤플렉스’를 꼭 극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가 내린 처방 22가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는 자신이 이기적인 바보임을 자각하고 자녀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슈퍼맨이 되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둘째, “나는 뛰어난 사람이니 내 자식도 뛰어나야 한다”는 오만함과 “나는 부족한 사람이니 부모 될 자격이 없다”는 자격지심 및 자녀를 잘 키워 보상받겠다는 마음 등을 버린다면 부모로서 훨씬 괜찮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셋째, 육아는 내가 낳은 아이만을 키우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있는 ‘아이’도 함께 키우는 과정임을 기억하여 서로 함께 자란다는 생각으로 자녀교육을 한다. 넷째, 육아에 대한 공포는 있는 것이 정상이므로 지금 자신이 육아가 힘든 이유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다섯째, 넘쳐나는 자녀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모가 먼저 중심을 잡고 자녀가 기본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교육하며 아이가 무슨 일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초체력을 길러준다. 여섯째, 아이에 대한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보다 자녀보다 반걸음만 뒤에 서서 지켜보며 자녀가 독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일곱째, 아이에게도 묻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일방적인 훈육이 아닌 아이와 놀이를 통해 일상사를 공유하는 건강한 상호작용을 한다. 여덟째, 엄격함과 폭력은 엄연히 다른 것임을 구분하고 아이에게 도전 의식을 키워주되 한계도 분명히 있음을 인식하여 아이가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갖도록 교육한다. 아홉째, 사람은 결핍과 불편을 경험해야 의지와 동기가 생기므로 아이가 공부 말고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와 ‘잘’ 이별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 역시 성장해간다면 지금보다 육아가 훨씬 즐겁고 보람될 것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효과적인 방법 하나, ‘나는 어떤 부모일까?’
자녀를 교육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의 일방통행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자녀와의 상호작용이다. 하지만 대다수 부모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알려고 하는 노력도 하지 않고 자녀를 가르치려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부모는 자녀교육보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객관적으로 아는 것이 꼭 필요하다.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장단점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자녀에게 지나치게 희생하지 않고 은혜를 알고 보답하라 강요하지 않으며 훗날 자녀가 성장하여 부모의 품을 떠나고자 할 때 웃으며 보내줄 수 있는 성숙하고 독립적인 인격을 갖춘 부모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녀를 희생이라는 덫으로 옭아매는 ‘헌신형 부모’, 아이의 재능을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착취하는 ‘매니저형 부모’, 자기중심적 사고로 아이를 방치하는 ‘개인주의적 부모’,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지 못하는 ‘냉소형 부모’, 지나친 걱정으로 아이의 다양한 활동을 방해하는 ‘건강 염려형 부모’,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이리저리 휩쓸리는 ‘네트워킹 의존형 부모’,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자녀의 현재를 희생시키는 ‘미래지향형 부모’ 등 부정적인 부모 콤플렉스에 영향을 받은 부모의 다양한 유형을 17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각각 어떻게 자녀교육을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서술하였다. 이처럼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 선다면 자녀의 문제 또한 더 잘 들여다보아 그 해결책도 더욱 현명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둘,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아이들은 백이면 백 다 다르게 행동하고 사고하므로 자녀를 세분화하여 유형화하는 모색은 사실 어불성설이다. 즉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완벽한 자녀교육법은 없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아이의 여러 가지 유형을 분석하여 상황별 교육법을 기술한 이유는 육아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워도 주변에 도움을 구할만한 사람이 없는 젊은 부모들에게 작은 팁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부모의 큰 고민인 ‘공부를 하지 않으려는 자녀’,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자녀’, 가슴으로 낳은 아이인 ‘입양 자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쾅 닫아버리는 ‘부모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자녀’, 아침마다 부모와 전쟁을 벌이는 ‘밤에 잠 못 드는 자녀’, 욕과 반항을 달고 살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반사회성 인격장애 자녀’, 주변 환경 때문에 ‘부모와 이별하게 된 자녀’ 등 이 책에서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혹은 환경적 영향으로 생긴 다양한 자녀의 유형을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내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한다면 부모는 자녀 개개인의 성격과 적성에 맞추어 교육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고, 남들이 다 한다고 따라 하는 무분별한 사교육 등을 시키느라 아이와 무의미한 힘겨루기를 하거나 아이가 갖춘 고유한 능력을 망치는 자녀교육 등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현명하게 이기적인 부모’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태어나서 세 살까지 아이는 부모에게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는 말이 있다. 태어나 부모와 눈을 맞추며 방긋방긋 웃고 어설픈 발음이지만 처음으로 “엄마” “아빠”라고 말하며 제힘으로 서서 첫걸음마를 떼고 스스로 숟가락질을 하여 밥을 먹는 등 갓난아이가 제 몫을 하는 한 명의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은 부모에게는 실로 경이로운 기적이자 세상에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기쁨보다 괴로움이 더 많다고 대부분 부모가 입을 모은다. 초경쟁 사회에서 성장한 요즘 부모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고통을 내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현실이 무섭고 두렵다. 열심히 일해도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고, 나 하나도 벅찬데 아이까지 돌보아야 하는 책임감이 무겁고 버겁다. 게다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사회에서 자기 몫을 잘 해내는 사람으로 키운 부모보다 아이를 명문대에 진학시키고 대기업에 입사시킨 부모가 훌륭한 부모로 칭송받는 사회 분위기도 여기에 한몫을 담당한다. 이런 현실에서 저자 이나미는 “한국인의 출생률 저하는 사회적 집단 자살의 표현이다”는 누군가의 의견에 깊이 동의하며 만약 지금처럼 젊은 부모들이 육아를 힘들어하여 아예 자녀 갖기를 거부한다면 언젠가 한국인의 유전자는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한쪽에서는 과하게 누리고 살며 인간미를 잃어 가고 한쪽에서는 꼭 필요한 생존요건마저 박탈당해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양극화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 이나미는 그 해결책으로 “기본을 가르치는 자녀교육의 근본으로 돌아가자!”라고 주장한다. 지나친 경쟁과 적자생존은 잠시 내려놓고 사회구성원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서로 솔직하게 나눌 수 있다면 지금처럼 잘못된 교육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 가족’만 생각하는 가족이기주의로는 더는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없다. 이제는 부모가 ‘내 가족’만을 생각하는 교육이 아닌,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녀교육을 해야 한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 속에서 사는 우리가 인간답게 살 수 있으며 이것이 진정으로 내 자녀와 우리의 미래를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당장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의 태도가 바뀔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독자부터 그런 방향으로 시선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겠다.


저자 프로필

이나미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유니언신학교대학원 종교심리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 경력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
    한국 융 연구소 상임교수
    미국 뉴욕신학대학교 대학원 목회신학 강의교수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 연구소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받았다. 뉴욕 신학대학원 목회신학 강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외래 겸임교수, 한국 융 연구소 교수,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자의 허물 벗기』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에로스 타나토스』 『사랑의 독은 왜 달콤할까』 『우리가 사랑한 남자』 『성경에서 사람을 만나다』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 『오십후애사전』 『괜찮아, 열일곱 살』 『한국 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 1부 자녀교육, 먼저 기본을 가르쳐라
- 행복한 부모의 유쾌한 22가지 자녀교육 원칙
모든 부모는 이기적인 바보다 / 내 안의 ‘아이’도 소중하다 / 육아에 대한 공포는 있는 것이 정상이다 / 육아가 힘든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다 / 부모는 슈퍼맨이 아니다 / 육아는 보상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 / 모성 콤플렉스, 부성 콤플렉스의 실체 / ‘좋은 부모 콤플렉스’ 길들이기 / 기본 습관 익히기는 어릴 때부터 / 넘쳐나는 정보 속, 중심 잡기의 묘미 / 아이에 대한 결론은 늦출수록 좋다 / 자녀보다 반걸음만 뒤에! / 아이에게 묻고 배워라 / 놀이와 일상사를 통한 건강한 상호작용을 / 엄격함과 폭력은 다르다 / 아이의 기초 체력부터 길러주자 / 도전은 일깨우고 한계는 받아들여라 / 결핍과 불편을 경험해야 의지와 동기가 생긴다 / 독립심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한 이유 /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정말 다 행복할까? /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갖게 하라 / 자녀교육의 완성은 자녀와의 멋진 이별이다

◆ 2부 모든 부모와 모든 자녀는 다르다
- 부모와 아이의 개별 유형 및 상황에 맞는 자녀교육 원칙
•나는 어떤 부모일까? : 부모는 자신의 내면을 더욱 세밀하게 들여다보라
자녀에게 ‘희생’이라는 덫을 놓는 헌신형 부모 / 착취형 부모와 매니저형 부모 / 불안과 공포로 아이를 조종하는 부모 / 엄격함과 폭력이라는 가면 뒤에서 응석을 부리는 부모 / 개인주의 부모와 자아 경계가 불분명한 부모
오버액션 부모와 냉소적 부모 / 도덕주의 부모와 방임주의 부모 / 일중독 부모와 게으른 부모 / 취미가 넘치는 부모와 취미가 없는 부모 / 외향형 부모와 내향형 부모 / 종교적 부모와 현실주의적 부모 / 건강 염려형 부모와 건강 무심형 부모 / 변화를 두려워하는 부모와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부모 / 서두르는 부모와 느릿느릿한 부모 / 네트워킹 의존형 부모와 외톨이형 부모 / 문화생활에 적극적인 부모와 그것을 사치라고 생각하는 부모 / 과거지향형 부모와 미래지향형 부모

•내 자녀는 어떤 아이일까? : 내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
영재 자녀와 학습부진아 자녀 / 신체적 장애 혹은 고치기 어려운 병이 있는 자녀 / 과잉행동 증후군 자녀와 자폐 자녀 / 가슴으로 낳은 아이, 입양 자녀 / 외둥이 자녀와 다둥이 자녀 / 만성질환을 가진 자녀 / 갑작스러운 사고나 급성 질병 앞에 선 자녀 / 공부를 하지 않으려는 자녀 / 부모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자녀 / 밤이 되어도 잠 못 드는 자녀 / 욕과 반항을 달고 사는 자녀 /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성장하는 자녀 / 부모와 이별하게 된 자녀

에필로그 -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이 많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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