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한글판)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한글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도네이션 100

구매종이책 정가5,500
전자책 정가990(82%)
판매가990


책 소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한글판)> 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의 감성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하는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그의 시에 녹여냈다. 또한 쉬운 말로 진솔한 감정을 표현해 나가며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는 시풍(時風)을 이루기도 했다.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의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면서도 불변하는 것에 대한 이상과 염원은 일제 암흑기를 이겨나가는 예언적인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하는데, 이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장점이 된다.


출판사 서평

윤동주 탄생 100주기를 앞둔 올해, 영화 <왕의 남자><사도> 등을 통해 역사 해석의 새로운 잣대를 세워 온 이준익 감독은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 윤동주의 생애와 그의 시 세계를 소개했다. 흑백 필름과 종종 등장하는 시 전문이 깊은 울림을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윤동주의 <서시>는 내가 처음 입으로 외워본 시이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 시만큼 입술에 내려앉는 음률이 그윽한 시도 드물다. 윤동주 시집이 시대와 시절을 견디며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일 것이다. -김경주 (시인)


저자 프로필

윤동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 학력 도시샤대학교 영어영문학
    릿쿄대학교 영어영문학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 수상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

2020.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 독립운동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
1917년 북간도(北間島) 출생
1945년 2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타계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는 연희전문학교 시절 쓰여진 것이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그의 삶과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소년기에 쓴 <삶과 죽음> , <초 한 대>, <겨울>, <버선본>, <오줌싸개 지도> 등의 시가 있으며, 성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의 시가 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윤동주(尹東柱)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쓰여진 시


3
참회록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강처중 발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더 클래식 세계문학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