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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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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62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문학동네시
        0(0)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소장 8,400원

      • 63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64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65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문학동네시
            3.7(3)

            새로운 ‘-되기’를 실험하는 낯선 주체들의 탈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귀신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 안됐다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소장 8,400원

          • 66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67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민음사시
                3.0(2)

                "공동체 밖에 선 시인이 뒤틀린 얼굴로 건네는 피의 사전 제38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가 ‘민음의 시’ 266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나영, 김행숙, 하재연) “메리 셸리와 이상이 시의 몸으로 만났다”는 평을 받은 시인 권박은 현실에 발 딛고 서서 시적 상상력으로 현실의 구멍들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시인이 사는 세상은 여전히 여성에게 침묵을 요구하는 사회이고, 여성에게 제한된 역할만을 부여하는 공동체다. 시인은

                소장 7,000원

              • 68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8(6)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69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이시카와 다쿠보쿠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현재, 일본의 시 장르는 크게 셋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본 음수율이 5·7·5·7·7음인 단가(短歌), 5·7·5음인 하이쿠(俳句), 자유율의 자유시가 그것이다. 단가 시인은 가진(歌人), 하이쿠 시인은 하이진(俳人), 자유시는 시진(詩人)이라 칭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쿠보쿠는 가진이며 시진이지만, 본 역서에서는 한국어로 편의상 통칭해 시인으로 번역했다. 일본에서 다쿠보쿠는 시진보다 가진으로서 평가가 높다. 다쿠보쿠가 남긴 단가집으로는

                    소장 11,840원

                  • 70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문학동네시
                      4.0(2)

                      "사랑은 사랑에게로 사랑일 수 없는 곳까지" 사람이라는 변심이 사랑이라는 뚝심으로 우뚝 서는 기적 앞에 두 손을 모으는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24 황학주 시집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를 펴낸다.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근 32년 동안 꾸준한 시작활동을 해온 시인 황학주. 특유의 섬세한 촉수로 그 어떤 주제보다도 "사랑"을 기저로 할 때 제 시의 온도를 인간의 체온과 거의 흡사하게 맞춰왔다 할 시인 황학주.

                      소장 7,000원

                    • 71
                        캣콜링
                        이소호민음사시
                        4.2(18)

                        "남김없이 드러내고, 거침없이 고발하며 완성된 가장 사적이고 보편적인 주체의 탄생!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캣콜링』이 민음의 시 253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행숙, 정한아, 조재룡)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소호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캣콜링』을 통해 가장 새로운 ‘고백의 왕’을 선보인다. 2018년에 탄생한 ‘고백의 왕’은 성폭력의 유구한 전통과 끔찍한 일상성을 폭로한다. 『

                        소장 9,100원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권대웅,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김소월시집 (김소월, 씨익북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6 (성동혁, 민음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2015 세트 (김규진, 김성용, 문학세계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윤영애, 문학과지성사)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거미 (박성우, 창비)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창비)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 오감도 (이상, 논리와상상)
                      • 당신의 안부 (장승진, 디지북스)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을 (박영미, 함출판사)
                      • 별의 노래 4 (김정훈, 좋은땅)
                      • 인공호흡 (김하영, 예서)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산뜻한 아침 (글자 마법사, e퍼플)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별의 노래 3 (김정훈,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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