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21
      개구리극장
      마윤지민음사시
      5.0(3)

      보이지 않는 것을 들여다보는 맑은 시선 그 끝에 만져지는 좋은 예감

      소장 8,400원

    • 122
        기락편방
        박상절 외 1명지만지한국문학시
        0(0)

        지만지한국문학의 〈지역 고전학 총서〉는 서울 지역의 주요 문인에 가려 소외되었던 빛나는 지역 학자의 고전을 발굴 번역합니다. ‘중심’과 ‘주변’이라는 권력에서 벗어나 모든 지역의 문화 자산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지식인들의 치열한 삶과 그 성과를 통해 새로운 지식 지도를 만들어 나갑니다. 용화산 아래 낙동강에서 배 띄우고 노닐다 강에 배를 띄우고 무리 지어 노닐며 시를 짓거나 유락하는 일은 그

        소장 19,840원

      • 123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난다시
          0(0)

          현대시의 고전이자 여전히 유효한 전위, 고(故)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악의 꽃』 완역판!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완역판이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유려하고도 정확한 문장,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랑스문학을 소개한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이 번역을 맡았다. 이번 『악의 꽃』 번역 원고는 역자가 타계 직전까지 작업한 결과물로, 유족이 역자의 작업실에 놓여 있던 컴퓨터에서 번역 원고 파일을 발견한 것은 두 해 전의 일이

          소장 12,600원

        • 124
            별의 길
            양세형이야기장수시
            4.3(3)

            “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때론 사람들과 같이 울고 싶습니다.” 단 한 번 예능에서 코미디 대신 쓰고 읽은 시 단 한 편으로 사람들을 울린 양세형의 첫 시집 코미디언 양세형의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이 출간되었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들을 조립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그는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에

            소장 9,700원

          • 125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126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문학동네시
                0(0)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 찰나에도 두부는 아주 평화롭게 구워진다” 고요하고 둥글게 모든 것을 감싸안는 부드럽고 단단한 순백의 힘 문학동네시인선 201번으로 한여진 시인의 첫번째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펴낸다.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앞 연에서 예고한 바 없이 다음 연에서 펼쳐내는 세상이 크고도 희고도 맑”으며 무엇보

                소장 8,400원

              • 127
                  너에게 나는
                  나태주 외 1명열림원시
                  5.0(1)

                  “너와 나의 마음뿐이다 그것만이 정말로 세상에 있는 것이다” 나를 이루는 모든 ‘너’에게 전하는 나태주 사랑시집 맑고 애정 어린 목소리로 작은 존재들의 곁을 지켜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모음 시집. 그동안 나 아닌 많은 이들에게 빛이 되었던 시들 중에서 ‘너’가 들어가는 시 171편을 한 권에 모았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고 다시 호명하고 때로 그리워하며 돌아 나오는 이 시집은 ‘나’를 이루는 모든 ‘너’들을 위한 고백이다. “나는 너에

                  소장 10,500원

                • 128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문학동네시
                    0(0)

                    “인간이었다가 이내 영혼이었다가 깜빡깜빡하는 혼란 속에서” 그늘진 땅속 서로의 손을 붙들고서 신비하고 이채롭게 자라나는 눈물, 귀신, 버섯 감각적이고 새로운 목소리의 시인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을 앞두고 199번으로 한연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희귀종 눈물귀신버섯』을 선보인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통해 “시를 전개하는 방식이 능란”하고 “일상의 친근한 사물과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내

                    소장 8,400원

                  • 129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문학동네시
                      4.8(4)

                      “우리는 도시 전설 확산자들이야.” 세계라는 책을 지그시 누르는 반구형 크리스털 문진 그 안의 산뜻하고 가뿐한 평행 우주를 노니는 정답고 귀여운 친구들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이듬해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한국 시의 특별한 고유명이 된 문보영의 세번째 시집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이 출간되었다. 시의 바깥에서도 문보영은 일상의 다채로운 조각들에 이야기를 덧입혀 하루하루를 새로

                      소장 8,400원

                    • 130
                      이상 편지집
                      이상주니박시
                      5.0(2)

                      이상의 소설이나 시 수필에서 볼 수 없는 '인간 이상'을 엿 볼 수 있는 그의 편지모음집. 정신적 지주 김기림, 사랑하는 남자와 야반도주한 여동생에게, H형에게, 남동생 김운경에게 등등 그가 생전에 남긴 편지 10선.

                      소장 9,900원

                    • 131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문학동네시
                        4.4(5)

                        “삶도 사랑도 그렇게 근거 없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명명됨에서 비롯되는 마음들 불합리한 세계 속에서도 근거 없이 지속되는 사랑 황인찬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정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이미지 사진」 수록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버리는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김행숙)이라는 평과 함께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한국 시단에 새로운 언어를 선물한 황인찬. 이후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을 통해

                        소장 8,400원

                      • 여름 가고 여름 (채인숙,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빛의 체인 (전수오, 민음사)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 문학동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별의 노래 2 (김정훈, 좋은땅)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별의 노래 (김정훈, 좋은땅)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레일리와 메즈눈 (니자미 간자비, 라민 아바소프, 지식을만드는지식)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 민음사)
                      • 영원 아래서 잠시 (이기철, 민음사)
                      • 쥐와 굴 (배수연, 현대문학)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이원, 현대문학)
                      • 그 밖의 어떤 것 (임승유, 현대문학)
                      • 1914년 (김행숙, 현대문학)
                      •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계영, 현대문학)
                      •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김경후, 현대문학)
                      • 사라진 재의 아이 (이기성, 현대문학)
                      •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이장욱, 현대문학)
                      • 밤이, 밤이, 밤이 (박상순, 현대문학)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나비가면 (박지웅, 문학동네)
                      • 아내의 시집(詩集) (이남섭, 청어)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 문학동네)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이수명,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태천, 민음사)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북로그컴퍼니)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