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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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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한송이시
      0(0)

      ‘시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텍스트힙(Text-Hip)의 흐름을 타고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작가의 인기 작품들을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출간하였다.

      소장 7,000원

    • 182
        팅 Ting - 2
        한상국작가와시
        0(0)

        말이 닿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되묻지 않고, 설명하지 않으며, 다만 포개지는 눈빛과 느리게 기울어진 몸짓들만이 서로의 감정을 번역해 줍니다. 이 시편들은 도달하지 않는 말과 멈춰 있는 시간 사이에서 살아낸 기록입니다. 울음 대신 떨림, 발화 대신 멈춤, 강요 없는 기다림, 그리고 끝나지 않는 안녕. 사랑은 때때로 아무런 확신 없이 가장 조용한 방식으로 존재를 증명합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한상국

        소장 4,900원

      • 183
          팅 Ting - 1
          한상국작가와시
          0(0)

          아주 낮은 자리에서부터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의 손이 바닥을 문지르고, 무릎이 방향을 잡고, 말보다 먼저 움직인 몸의 리듬 속에서 나는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다시 배웠습니다. 이 시편들은 고개를 숙이고 살아낸 날들의 언어입니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고, 손끝이 반응하기까지 멈추어야 했던 시간들, 그 모든 정지와 기울기가 하나의 문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말하지 않는 감정, 말보다 먼저 닿는 시선, 말없이 안기는 방식—

          소장 4,900원

        • 184
            질문은 3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작가와시
            0(0)

            제3권 ― 끝이라는 말 없이 멀어진 너에게 어떤 끝은 아무 말 없이 지나갑니다. 인사도 없이, 기억도 덜 정리된 채 하루의 문을 닫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시들은 그런 끝을 지나온 마음의 기록입니다. 사라졌지만 끝내 잊히지 않은 얼굴, 머물다간 기척, 그 자리에 남은 질문들. 남겨진 사람은 말 없이 다시 묻습니다. 우리는 정말 끝난 걸까. 45편을 3권에 담았습니다. 이천에서 한상국

            소장 4,900원

          • 185
              질문은 2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작가와시
              0(0)

              제2권 ― 기다림과 그리움이 머무는 곳 기다리는 마음은 소리 없이 자랍니다.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문득 마주친 침묵이 더 많은 걸 말해줄 때도 있습니다. 이 시들은 끝내 닿지 못한 거리, 묻지 못한 마음, 그 안에서 자라난 질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은 말이 아니라 기억과 숨결의 무늬로 남았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리움 하나쯤 조용히 머물고 있기를 바랍니다. 64편을 2권에 담았습니다. 이천에서 한상국

              소장 4,900원

            • 186
                질문은 1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작가와시
                0(0)

                제1권 ― 아무 말 없이 시작된 마음을 위해 말은 없었지만 마음은 먼저 다녀갔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소리보다 빠르게 도착했지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질문이 될 수 있다는 걸. 보고 싶은 감정이 한 사람을 알아가는 방식일 수 있다는 걸. 이 작은 시편들은 그 무음의 시작에서 흘러나온 마음입니다. 단정하지 않아도, 끝내 닿지 않아도 괜찮은 말들. 당신도 그 마음 어딘가에서 나처럼, 조용히 시작하고 있었다면 우리는 이미 같은 질문을

                소장 4,900원

              • 187
                  긴 수첩 짧은 글 3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처음에는 단지 짧은 메모처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내가 한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심, 그리고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 적어두었던 조용한 기록들. 『긴 수첩 짧은 글』이라는 이름으로 이 글들을 한 권씩 묶어내면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겪어내는 수많은 감정들은 결코 거창하지 않아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은 언제나 깊고 단단하다는 것을. 1편에서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한다" 고 서툰 마음을 품어주고 싶었고, 2편에서

                  소장 5,900원

                • 188
                    긴 수첩 짧은 글 2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의 결을 지나갑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괜찮지 않고, 어떤 밤은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야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이 천천히, 조용히 우리 안에서 아물어가며 결국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이 글들은 그 흔들리고 고요한 순간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겐 오늘을 건너는 숨결 하나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조용한 수첩의 조각들입니다

                    소장 5,900원

                  • 189
                      긴 수첩 짧은 글 1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의 결을 지나갑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괜찮지 않고, 어떤 밤은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야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이 천천히, 조용히 우리 안에서 아물어가며 결국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이 글들은 그 흔들리고 고요한 순간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겐 오늘을 건너는 숨결 하나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조용한 수첩의 조각들입니다

                      소장 5,900원

                    • 190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다산책방시
                        0(0)

                        박경리의 시 세계를 온전히 담아낸 시집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박경리는 『토지』라는 거대한 산맥을 남긴 한국문학의 상징과도 같은 소설가이지만, 동시에 평생 시를 써온 시인이기도 했다. 생전에 펴낸 네 권의 시집에 실린 시편 129편을 모아 새롭게 개정·복원한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는, 유고시를 제외한 박경리의 시 전작을 한 권에 담은 결정판이다. 박경리는 『토지』을 집필하는 동안에도 시 쓰기를

                        소장 12,000원

                      • 191
                          죽을 만큼 힘들다
                          윤미영 외 1명작가와시
                          0(0)

                          『죽을 만큼 힘들다 – 그래도 엄마니까』 지친 마음에 물드는 시,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가 함께 견뎌내는 오늘에 대하여. 이 시집은 한 엄마의 고백이자, 모든 엄마의 속마음입니다. “죽을 만큼 힘들다”는 말 끝에 “그래도 엄마니까”를 붙이며 하루를 견디는 이들에게 바칩니다. 사춘기로 예민해진 아이와, 갱년기로 흔들리는 엄마 사이. 가까이 있지만 먼, 말보다 침묵이 많은 그 시간을 짧지만 진심 어린 시 30편에 담았습니다. 비명처럼, 혼잣말처

                          소장 3,000원

                        • 감정의 언어 (류안, 작가와)
                        • 사랑은 예쁨 행복은 기쁨 인생은 미쁨 (김관호, 작가와)
                        • 별 헤는 밤 (윤동주, 써니J, 작가와)
                        •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 푸른사상)
                        • 곡선의 시간 (김재화, 동인문화사)
                        • 시장으로 간다 (김범모, 시커뮤니케이션)
                        • 화답을 기다리는 시간 (이희숙, 북랜드)
                        • 편의점 속 별사탕 (강영희, 바른북스)
                        •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두어도 좋습니다 (백홍수, 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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