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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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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6)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2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0(0)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3
          생명력 전개
          임승유문학동네시
          0(0)

          “무엇이 무엇을 지나 무엇이 되는.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을 지나 아름다움을 넘어가고.” ‘나’라는 장소를 ‘나’로만 채우지 않기 위하여, ‘한 사람’ 이상일 때 발생하는 생명력 쪽으로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임승유 신작 시집 평범한 일상의 인물과 사건을 정제된 언어로 다루면서 그 사이를 틈입하는 찰나의 긴장감을 낯선 감각으로 선사해온 임승유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생명력 전개』가 문학동네시인선 21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소장 8,400원

        • 4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17)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5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월드
                김종연민음사시
                0(0)

                스스로 생명을 얻은 마음이 새로운 종이 되어 번성하는 세계 그 태초와 미래, 역사이자 예언을 완성한 김종연의 첫 시집 김종연 시인의 첫 시집 『월드』가 민음의 시 30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연 시인은 기존의 서정을 낯선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문법으로 각색해 발화하며 그만의 고유한 서정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김종연 시인은 『월드』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

                소장 8,400원

              • 8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5(6)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9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이시카와 다쿠보쿠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현재, 일본의 시 장르는 크게 셋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본 음수율이 5·7·5·7·7음인 단가(短歌), 5·7·5음인 하이쿠(俳句), 자유율의 자유시가 그것이다. 단가 시인은 가진(歌人), 하이쿠 시인은 하이진(俳人), 자유시는 시진(詩人)이라 칭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쿠보쿠는 가진이며 시진이지만, 본 역서에서는 한국어로 편의상 통칭해 시인으로 번역했다. 일본에서 다쿠보쿠는 시진보다 가진으로서 평가가 높다. 다쿠보쿠가 남긴 단가집으로는

                    소장 11,840원

                  • 10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3.7(6)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

                      소장 7,700원

                    • 11
                      16권 세트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2015 세트
                      김규진 외 10명문학세계사시
                      4.5(2)

                      2000~2015년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세트로 만나다! 낯선 불편과 설렘을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리듬, 상상력과 목소리로 전하는 새로운 시인들 유행과 시류를 넘는 ‘새봄의 문학’, 참신한 신인들의 새로운 목소리 국내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5편씩을 함께 묶은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전자책 세트로 출간되었다. 1990년부터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시인 지망생들은

                      소장 27,000원(10%)30,0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김영사)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빛의 체인 (전수오, 민음사)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아내의 시집(詩集) (이남섭, 청어)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지도 위 조선국에 새까맣게 먹을 칠하며 上 (이시카와 다쿠보쿠, 박한비, e퍼플)
                    •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김언, 문학동네)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한라산 (이산하, SINYUL)
                    • 오렌지 기하학 (함기석, 문학동네)
                    • 토이 크레인 (조영석, 문학동네)
                    •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리산,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시 읽기 좋은 날 (김경민, 쌤앤파커스)
                    • 노래의 책 (하인리히 하이네, 이재영, 열린책들)
                    • 아침 시 (오민석, 살림)
                    • 네루다 시 여행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문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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