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이 사에코 외 1명
비룡소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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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출간되었다.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전작 『오늘도 너를 사랑해』의 두 배 가까이 되는 분량으로 조금 더 실생활에 와닿는 위로와 사랑의 어구들이 담겨 있어 모든 독자층을 아우른다. 또 일상에
소장 9,800원
실비 베쥐엘 외 6명
나무생각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라루스 출판사의 160년 전통의 검증된 콘텐츠와 노하우, 방대한 자료, 퀄리티 높은 그림이 결합된 동물백과! 300가지가 넘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 서식지와 생존법, 다채로운 특징 등을 단 한 권으로!
소장 11,060원
김선화
푸르러
4.8(15)
입속나라에 살고 있는 충치개미에 대한 이야기로 양치질습관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동화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달콤한 것은 좋아하지만 양치질 하는 것은 싫어한다. 충치개미, 칫솔아저씨란 친근한 소재를 사용하여 양치질하는 습관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해가 쉽도록 하였다.
소장 2,000원
웃는달 외 1명
이야기콩
3.3(6)
* 영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로 월터 크레인의 그림과 함께 엮었다.
소장 500원
하형수
OVMOTION
4.1(7)
도리도리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부터 전해오는 전래동화들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는 듯한 글로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래동화 '견우와직녀'는 하늘나라 공주인 직녀와 목동 견우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소장 1,000원
사이 몽고메리 외 1명
보물창고
세계적인 동물생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사이 몽고메리와 야생동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맷 패터슨이 함께 완성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이미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이 몽고메리는 『궁금해 거북이 궁금해』에서도 노련하고 재치 있는 글솜씨를 발휘해 거북에 관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적절히 나누어 지루하지 않은 호흡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너무 어려워서 책을 덮어 버리고 싶은 마음을 달래려 쉽고 간결한 문장에 유머
소장 11,800원
솔로몬 S. 바게트
솔앤유
매일 아침 무엇을 먹을지 고민에 빠진 아빠. 좋아! 오늘의 아침밥은 버터계란간장밥이다. 따뜻한 밥에 버터 한 조각 간장 한 스푼 계란 후라이 하나를 얹으면 완성! . . . 내일 아침에는 뭘 먹을까?
소장 7,980원
매일 저녁 무엇을 먹을지 고민에 빠진 아빠. 좋아! 오늘의 저녁은 아빠표 라면이다! 가스렌지에 냄비를 올리고, 물을 보글보글 끓여서, 라면스프와 라면을 넣고, 딱 4분만 기다리면 맛있는 아빠표 라면 완성! . . . 내일 아침에는 뭘 먹을까?
유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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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유리 심장의 소유자 꼬미와 상처 받은 마음의 소리를 찾아 온기를 전해주는 무아애의 첫 만남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어떤 상처는 치유하며 아물어 가는 과정에서 좀 더 성숙한 마음으로 이끌어주고, 또 어떤 상처는 제때 보듬어 주지 못해 영영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무아애는 제가 어렸을 적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떠올리며 속마음을 나눴던 상상 속 생명체입니
소장 6,800원
썬피쉬
e퍼플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이웃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가끔 어려운 일일 수 있어요. 특히,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할 때 더 그렇죠. '지니와 동물 친구들'은 이런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따끔하게 그린 아름다운 동화책이에요. '지니와 동물 친구들'은 서로 다른 존재들 간의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함께 읽으면서, 우리도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한 발짝 더
소장 5,000원
윤태주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덕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덕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