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코리아
문학/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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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320호 데이브레이
대여 6,500원
소장 7,000원
좋은생각 편집부
좋은생각
지금 여기, 우리 삶의 이야기, 「좋은생각」 「좋은생각」에는 우리의 진실되고 성실한, 삶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기쁨과 아픔, 갈등과 후회, 사랑과 희망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하루 5분, 읽기에 부담 없는 짧은 이야기. ▶ 소설가, 시인, 영화감독, 심리 상담사, 의사, 교사, 웹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분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지금’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모습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 자
소장 3,500원
뉴필로소퍼 편집부
바다출판사
인간은 무언가를 얻는 데서 오는 기쁨보다, 무언가를 잃게 됨으로써 생기는 좌절과 상실감이 몇 갑절이나 강하게 작용한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있다. 상실, 곧 잃는다는 것은 인간의, 아니 자연의 엄연한 법칙이며,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음은 세상을 살아가는 불변의 원리이다. 상실의 대상은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생겨난다. 죽음으로써 소중한 이를 잃거나, 자의든 타의든 누군가와의 인연을 잃게 되기도 한다. 가진 자산을 잃게 되고, 젊음을 잃게
소장 12,000원
에블린 피예에
르몽드코리아
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1987년 11월,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집중 진단해왔습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준비생들과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들의 필독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한국어판은 지난해 가을부
소장 14,400원
월간조선 편집부
조선뉴스프레스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명품 1등 시사월간지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는 잡지 월간조선을 보면 뉴스가 보입니다. 월간조선을 보면 세상이 보입니다. 월간조선을 보면 세계가 보입니다. 월간조선을 보면 역사가 보입니다. 월간조선은 생각하는 국민이 나라의 앞날을 생각하며 읽는 잡지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소장 8,400원
주간조선 편집부
1968년 창간된 주간조선은 지난 52년간 오피니언 리더들의 동반자 역활을 해왔습니다. 주간조선은 현상의 이면을 파헤치고 우리 사회의 어젠다를 제시하는 기획과 균형 잡힌 보도, 그리고 특종으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열독률 1위'라는 지표가 보여주듯 정보와 교양과 재미를 담고 있는 고품격 시사주간지입니다.
소장 3,000원
김태현 외 12명
나비클럽
미스터리야말로 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장 깊은 독서 체험을 강요하는 장르다.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장르의 기본으로 돌아가 ‘읽는 맛’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신인상은 서동훈의 〈사이버 니르바나 2092〉가 선정되었다. SF 장르의 다양한 클리셰와 설정을 가져와 미스터리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대사 처리, 작품 기저에 흐르는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이라는 주제 의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장 10,500원
시사IN 편집국
참언론
〈시사IN〉 866호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에서 175석을 얻었습니다(지역구 161석+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14석). 조국혁신당 12석을 합하면 범야권 의석수는 187석입니다. 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 포함 180석이라는 기록적 압승을 거뒀던 2020년 총선보다도 더 많은 의석수입니다. 국민의힘은 108석(지역구 90석+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 18석)으로 현 의석보다 6석 줄었습니다. ‘범야권 압승, 여당 참패’로 요약됩니다. 이로써
소장 4,000원
샘터 편집부
샘터(샘터사)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샘터》의 창간 54주년인 2024년을 맞이해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라디오 사연처럼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우리 이웃들의 사연이 대폭 늘어났으며, 깊은 사유와 감성을 담은 감성 에세이도 가득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문화생활’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아래 재밌고 유익한 문화정보도 따끈따끈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즐거운 독서를 위해 내용뿐 아니라 디자인도 대폭 바꿨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를 키
소장 3,650원
UnD 외 6명
투나미스
슬기로운 번역 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 이야기_번역하다_vol. 25
소장 8,000원
창작과비평 편집부
창비
정치, 경제, 사법, 언론 할 것 없이 사회의 모든 영역이 촛불혁명 이전으로 되돌아간 듯 퇴행하고 있다. 대통령의 잇단 거부권 행사와 권력 남용은 물론 중립을 가장한 주류 미디어의 편파성까지, 2024년의 ‘시대유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순들이 차고 넘친다. 본지 편집위원 강경석 문학평론가는 유례없는 교착국면을 맞닥뜨린 지금이야말로 “다가오는 변화를 희망으로 만드는 책임이 온전히 우리 자신에게 주어져 있음을 되새기며 준비할 때”(「책머리에」)라고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