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정토출판
불교
4.8(27)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을 얻는 법 불교의 핵심사상을 대중 눈높이로 풀어낸 역작!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출간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반야심경』은 260자의 짧은 글이지만 불교의 중심 사상이 다 들어있다. 그래서 불교 신자들이라면 모두 애송하고 대부분의 법회에서 독송하는 경전이다. 수많은 독자들이 1995년 출간되었던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이야기』를 읽고 불교의 깊이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놀라움 그 자체라고 경탄한
소장 14,000원
혜봉 오상목
불광출판사
0
온전한 내 삶을 찾게 해주는 '즉문즉설의 대가' 혜봉 법사의 친절한 명상 수업! 막힘이 없다. 명상이 궁금한 질문자가 무엇이든 물어도 명쾌한 답이 나온다. 30여 년간 수많은 대중에게 명상을 지도해 온 저자의 단단한 내공이 다 담겼다. 반복되는 걱정, 분노,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향까지 알려준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혜봉 오상목 법사는 알아차림, 진언, 절, 염불, 화두 이
소장 12,600원(10%)14,000원
나무의마음
4.7(300)
“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부조리한 세상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연애는 어떻게 해야
소장 10,500원
백용성조사기념사업회
기록되지 않은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기억이 기록이다. 기록 한 점 남아 있지 않은 ‘기억’이 역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면밀한 분석, 고증 등의 지난한 작업을 거쳐야 한다. 극적으로 당시의 정황을 입증할 사진자료가 발견되거나 새로운 기록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역사적 장면이 새겨진 ‘기억들’은 한낱 개인의 추억이나 야사(野史)로 머물지 모른다. 사단법인 백용성조사기념사업회 편집팀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일제 강점기
소장 15,000원
곽철환
김영사
어렵고 복잡하다면 불교가 아니다 핵심을 꿰뚫어 중심을 잡아라! “2,600년 역사의 불교의 교리,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분명하게 알 수 없을까?” 『불교의 모든 것』『이것이 불교의 핵심이다』『시공 불교사전』의 저자 곽철환이 ‘붓다의 가르침’ 이 한 가지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 2,600년 불교의 중요한 교리적 흐름과 개념의 포인트를 짚어서 더없이 명료하게 정리했다. 건조하고 난해한 이론 설명은 모두 걷어내고, 교리 이해에 꼭 필요하고 적확한 경전만
소장 10,800원(10%)12,000원
선화상인
말 한마디 적게 하고, 염불 한 번 더 하라! 극락왕생의 가장 수승한 길이자 고통스러운 현실을 극락으로 바꾸는 불가사의한 힘, 염불!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감동과 희열이 솟구쳤습니다. 선지식이 들려주는 진리의 말씀은 보석보다도 빛을 발합니다. 이 책이 성불 학교 극락의 문으로 들어가는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 광우 스님 (BTN불교TV <광우 스님의 소나무> 진행자) 추천사 중 “말법 시대에는 수억의 사람이 수행하되 한 사람
소장 11,900원
정현 외 1명
담앤북스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 봉녕사에서 학인들과 계율 공부를 하며 정진하고 있는 정현 스님의 『초학자와 함께하는 계율 공부』는 계율을 익히고, 율법에 따라 청정한 수행자의 삶을 살아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가 불교 수행자와 초심자 그리고 재가불자들의 계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펴낸 책이다. 총 50개의 다양한 주제로 엮은 글은 출가의 의미, 계율의 수지, 출가자의 품격과 복장, 계 받는 일의 중요성, 정법이 오래 머무는 조건 등 수행
소장 11,000원
아디야샨티
침묵의향기
깨달음과 해탈을 위한 아디야샨티의 명쾌한 안내서! 서구 영성계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각광 받고 있는 아디야샨티의 명쾌한 가르침을 담은 책. 깨달음에서 해탈에 이르기까지 구도자가 알아야 할 진실들을 일목요연하게 밝혀 놓았다. 또한 올바른 명상과 수행법을 설명하고, 구도자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와 오해들,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지적하였으며, 구도의 길에서 흔히 갖게 되는 여러 가지 의문들에 답했다.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싶은, 또는 어떤 상황
소장 9,660원
정해석
북랩
진정한 불교의 본질을 깊이 파헤치며 진리를 찾아가는 뜻깊은 여정! 대승불교는 힌두화된 불교다 선불교는 불교가 아니라 중국의 조사교다 초기불교가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정통 불교다 유식의 아뢰아식은 사실상 아트만사상이므로 논의하지 말아야 한다 반야심경에서 사성제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이므로 독송하지 말아야 한다 불교의 본래 목적은 삶의 고통을 해소하는 것 초기 불교의 지혜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라! 한 재가불자가 불교 교과서를 집필하는 심정으
소장 12,600원
주수완 외 5명
반가사유상 ‘사유한다, 생각한다’는 것은 인간, 혹은 ‘그 무엇’이 하는 행위다. ‘몇 시에 만날까?’,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등도 생각하는 행위다. 결가부좌도 아니고 반가부좌도 아닌 반가(半跏)의 자세를 취한 미륵보살님이 생각하는 것이 비단 이런 것만은 아닐 것이라 짐작한다. 그러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반가상(半跏像)을 제작한 사람들도 생각했을 것이다. 미륵보살님이 생각하는 ‘그 어떤 것’, 즉 ‘미지의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소장 6,000원
박영식 외 6명
산사에서 차차차茶茶茶 차의 오묘함은 처음 만들 때의 정성, 저장하는 법, 물을 끓이는 법에 있다. 차의 좋고 나쁨은 처음 가마솥에 넣을 때 시작되고 맑고 탁함은 불과 물에 관계한다. 불이 맞아야 향이 맑으며, 솥이 타면 싱그러움이 떨어진다. 불이 사나우면 설익고, 땔감을 늦추면 자색을 잃는다. 오래 두면 너무 익으며 빨리 꺼내면 설익는다. - 초의선사 「다신전(茶神傳)」 중에서 차를 뜻하는 한자 ‘茶’는 ‘다’ 혹은 ‘차’로 읽는다. ‘茶禮’를